이 호텔에서 일주일간 머물렀습니다. 위치는 서핑, 쇼핑, 먹을거리 모두 꾸따비치와 가까워서 좋고, 가격대비 다른 호텔에 비해 에어컨과 냉장고까지 갖춰져 있어 좋습니다. 다만, 매일마다 엄지손가락만한 바퀴벌레가 나와 심장을 멎게 만들고, 자물쇠로 잠겨 있는 가방에서 누군가 미화 200불 가량을 훔쳐갔습니다.
While I stayed at this hotel for a week, someone stole 200 dollars from my room. Even my room was locked.
I met a new cockroach every day in my room and it stopped my hear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