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시에 체크인했는데 3시반 까지 기다리게 함...더 기다리라고 해서 화냈더니 그제서야
알아보겠다 하였음.
방 배정 기다리는동안 "뭐 먹을래" 말하는데, 말하는 태도도 짜증났는데,
기다리니 "그 음식 떨어졌어. 다른거 다시 주문해.".라고 하길래 그냥 됐고, 체크인 해달라고 화냈음
룸 컨디션은 나쁘지 않음, 가격이 뒤죽박죽이라 나는 50만원대 중반에 주말에 예약했는데
다른 날은 20만원대여서 황당했음. 이가격이면 절대 다신 여기서 안잠;;
마지막으로 제일 황당한건 체크인하고 여권을 안주고 가지고 있었음;;;
하루종일 잃어버린 줄 알고 걱정하다가 설마하고 로비에 전화했는데.
"가져다 줄까?" 이러길래 경악을 금치못했음..
다신 이용하고 싶지 않은 스미냑 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