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 빠 치, 항동의 수영장이 있는 호텔

“직원들이 아주친절하고,숙소주변이 조용해서 좋아요.”

“넓은 객실과 아름다운 수영장이있어요~ 테라스에 의자는 너무 안락해요 그리고 호텔 바로 앞 마사지는 최고입니다!”

“숙소 위치 좋고 진짜 깔끔함. 에어컨 0.5도 단위로 조절할수있는건 좋았는데 소음이 상당히 발생함. 사정이 생겨서 2박 예약하고 1박만하고 나오게됐는데 어플로 요청한 내용도 잘 확인해주고 뛰어와서 진행해준 담당 직원분께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리셉션에 근무하는 단발머리 여자분이었어요. 급한 상황이라 성함도 확인못했네요. 조식을 밤 10시까지 원하는곳에서 먹을수있고 체크인을 늦게하면 체크아웃도 늦게할수있어요 (24시간 기준) 추천할만한 숙소입니다.”

“I appreciated the hotel's proximity to Chiang Mai's traditional hotel style. However, the location near the market meant I couldn't get a good night's sleep early in the morning. The staff's friendliness and bright smiles were particularly impressive.”

“아주 만족하게 묵은 호텔입니다. 올드타운 중앙부에 있고 자전거 대여가 무료이며 객실이 넓어서 좋았습니다. ”

“3박 하면서 많은 직원들 만났는데 전부 정말 친절하고 잘 대해 주십니다. 치앙마이 여행 중에 다른 곳에서는 외국인에게 적대적인 것 같은 이상한 느낌을 몇 번 받은 적이 있어서 더 귀하게 느껴집니다. 위치는 왓 프라싱 바로 옆이라 더할 나위 없이 훌륭하고, 타패 게이트 반대편이라 약간 한적한 느낌도 좋았어요. 방 청소, 전반적인 위생 상태 전부 좋구요. 아침 식사도 훌륭합니다. 조식 구성과 초록초록 분위기한 너무 예쁘고, 벌레도 없어요. 저희 방 위치가 조식 장소 바로 옆이라 아침 시간에 시끄러울까봐 다소 걱정했는데, 숙박객들도 아주 조용히 서로를 배려하는 분위기가 자연스럽게 조성되더군요. 다음에 치앙마이 또 간다면 다시 묵고 싶습니다.”

“성수기라 가격이 좀 높아서 망설였는데 호텔 이용하는 동안 예약하길 잘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올드시티를 관광하기도 좋았고, 직원들 모두 친절했습니다. 건기라 바람도 잘불었는데, 테라스 창문에 방충망이 없어서 문을 잘 못 열어놓고 있었던게 조금 아쉬웠습니다. ”

“숙소 잠자리 최고 만족합니다. 조식 또한 건강과 맛, 미적 감각 모두 충족한 훌륭한 식사였습니다. 물론 친절한 서비스는 말할 것도 업습니다. 체크인과 체크아웃, 각종 정보 제공 등 두말할 것 없이 좋았습니다.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