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 페오 호텔 검색: 지금 예약 가능한 인기 숙소

“Quelques difficultés à cause de la barrière de la langue car le papier de hôtel .com n'était pas dans leur langue. Cafouillage pour savoir si on avait réservé ou pas. Par contre, les personnes étaient très gentils. Pas de vrai petit déjeuner à par un café.”

“Ruhiges Hotel.”

“Spartan but clean and comfortable. I stayed in a deluxe room on the 5th floor. Large space, with plenty of power outlets and more amenities than I would expect at this price. Good water pressure with endless hot water available. Huge TV with cable channels including several in English. Courteous staff checked me in and then left me alone. Good location about 1 km from the train station and near many quality coffee shops, bakeries, and restaurants. Cute attached coffee shop too. Please note that...

“우선 오래된 리조트 치고는 깨끗하게 관리가 잘 되어 있어요~!! 그리고 이용할 수 있는 시설들도 다양하구요~! 근데 만일 휴양이 아닌 관광이 주로 목적이신 분들은 조금 불편할 수 있어요~! (다만 택시 비용에 크게 염려 안하신다면 문제 없을거 같아요~! 그리고 호텔에서 운영하는 셔틀 보트도 있으니 다양한 방법으로 이동 시간을 줄일 수 있을거 같아요) 그리고 호텔 방의 에어컨 소리가 생각보다 커요 😭😢 잠귀가 밝은 분들은 귀마개 안하면 잠들기 어려울거 같아요 그래도 크루즈(유료)도 되게 잘 되어 있고, 수영장도 좋고, 조식도 다양하게 잘 되어 있어요~!!”

“Beautiful grounds, the river view is relaxing. nice clean room, good food. ”

“큰주방에 욕실 2칸 넓고 저렴해요”

“Detta är ett ställe för par. Mycket snyggt med restaurang nere vid kanalen. Toppen pool. Det tar ca 15 min med transport in till staden. Ligger ute i ingenstans. Men snyggt 1a klassigt hotell.”

“방콕 이동수단 그랩앱이 워낙 편리하고 택시비도 저렴하지만, 30분 이상 가는 곳이라면 BTS추천해요!(멀미나고 시간도 오래 걸려서요 ㅠㅠ)BTS 이용하실 예정이시라면 여기 추천요! 큰 대로변 좀 안쪽이라(그렇다고 무섭고 그런 골목아님 주의) 옆에 큰 콘도입구가 있어요. 걱정 마세요. 암튼, 그래서 잘 때 조용하다는 말씀! 객실이 깨끗해요. 생수2병, 커피, 땅콩과자 2봉지 무료(인데 넘 맛남. 두번째 날은 요청해야 주나요? 물도요) 아, 조식은요! 토스트, 커피, 시리얼, 요거트 과일3가지 정도 기본제공에다가 5가지 메뉴를 고른 수 있었어요! 왠만한 식당보다 많은 양과 맛에 감동.(대체적으로 태국 음식 짠거 아시죠?) 가겨도 이만하면 괜찮다고 생각했어요! 조식포함 1박에 67,973.5원이였어요. 가장 기본룸으로요!”

“Very helpful staff and great service ”

“모험과 휴식을 모두 좋아하는 친구로서, 아시타 에코 리조트는 정말 완벽한 곳이라고 생각했습니다. 아름다운 녹지와 평화로운 분위기 덕분에 상쾌한 환경이 펼쳐졌습니다. 사찰, 수상 시장, 그리고 트레일 마켓과 가까워서 여행이 매우 편리했습니다. 직원들은 정말 친절했고, 리조트는 반려동물 동반이 가능해서 저희 강아지들도 정말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This is my second time to stay in here, not expensive and comfor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