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둥, 자바 서쪽의 저렴한 호텔

“호텔방은 굉장히좁고 화장실도 좁아요 그런데 위치가 좋네요 아침식사도 다른데에비해 다양해요 ”

“Clean, economy and quiet. And hot water.”

“All is good. The service and location are perfect. But there are no fitness center and swimming pool. Anyway I was satisfied for overall.”

“Non smoking room but smell smoking from upstairs and sheets are not clean. Smell bad too”

“전반적으로 깔끔한데 90년대 호텔 느낌이 남. 그렇다고 엄청 고급스럽다는 느낌은 안듬. 역사깊은 호텔인데 그런 장점을 잘 못살리는것 같아서 아쉬움. 반둥 시내 구경하기에는 최고의 위치”

“가격은 저렴하다. 하지만 싸고 좋은걸 찾아서는 안되는듯. 여기에 머물 한국인이 있을지 모르겠지만 그냥 싼맛에 묵을만하다. 세면대는 아주 작았다. 룸서비스랄 것도 없이 그냥 잠만 잤다. 영어로 소통이 쉽지 않았다. 조식은... 매우 별로. 아주 배고프지 않으면 그다지 먹을게 없다. 샐러드. 빵. 쨈. 나시고렝. 미고렝. 요리하나. 과일이 전부. 위치상 주변에 편의시설은 전무하다. 편의점은 걸어서 약 10분 거리? 대신 아무 앙꼿을 타도 가긴한다. 트래픽이 없어서 1분이면 가는듯. 전체적인 평점은 별 두개반.”

“밖의 소음이 잘 차단 됨. 화장실에서 불쾌한 냄새가 났음. 아침 식사가 거의 매일 똑 같아서 지루 했고 기본족인 달걀 후라이등이 없어서 불만”

“일단 호텔이 몰 안에 위치함. 룸 컨디션 그냥 보통이고. 개미가 조금 보였음.... 호텔 직원들 친절하고 영어도 잘하심. 처음에 문제가 생겨서 조금 어이없고 화났는데 끝까지 차분하게 잘 설명해주시고 도와주심. 그러나 반둥에 여행ㅍ스팟에서 조금 거리가 멀다.”

“Parkir : Hotel dekat dengan pusat kuliner dan kota hanya saja untuk parkir mobil sangat terbatas sekali sehingga apa bila akan menginap disini bagi yang akan membawa mobil untuk dipertimbangkan kembali. Kamar Mandi : Air di kamar mandi sangat kecil keluar. Layanan : ramah pelayanan nya Makanan : Untuk makan pagi mempunyai jenis/ varian yang terbatas alias sedikit (bintang 2) sehingga sesuai lha ya.”

“아무리 싼 호텔이지만 너무 시끄럽고 옆방의 방구 소리도 다 들리고 지나가는 오토바이 소리에 잠을 못잘지경. 방이 답답해서 지낼수가 없다. 조식은 먹을게 없다. 지나가는 길이라도 다시 가고 싶지 않는 호텔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