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바 서쪽의 스파가 있는 리조트 및 호텔

“따뜻한 물이 나오는 수영장이 좋고, 숙소 깨끗하고 조식도 인터네셔널 스타일이라 좋음. 다만 비쌈”

“예쁜호텔이였으나, 오래된방이 좀 불편하긴했어요 , 산책하기 좋고 토끼도 볼수있어서 너무 좋긴했지만 조식도 그닥 먹을게 없고, 화장실은 너무나도 오래되어 이용불편했어요 발코니가 있어서 너무 좋았으나, 소음이 심하고 잘때 다른방 소리도 들렸어요”

“신축 건물이어서 청결함. 오래된곳은 개미가 침대까지 있는데 여기는 신축이라 그런지 벌래도 없고 아침식사 좋습니다.”

“호텔내 수영장도 있고 편안하게 쉴 수 있었습니다. 다만 아침 식사 메뉴, 노후화된 시설 등이 조금 아쉬움이 남네요..”

“숙소 내 객실이 조금 낡은 점만 제외하면 흠 잡을 곳 없이 너무 좋은 호텔입니다. 직원들은 친절하며, 수영장도 넓고 깨끗합니다. 최고의 장점은 호텔의 위치 입니다. 로비에서 바로 이어지는 쇼핑몰 및 음식점이 너무 편리하고 좋았어요. 그리고 조식은 꼭 드셔보세요. 입맛에 따라 취향이 갈릴 수는 있지만 음식 종류가 다양하고 맛있습니다.”

“첫 인상 외관은 허름하기까지 함. 방을 들어가보면 일단 어느 정도 실망이 가시게 됨. 그렇지만 기본적으로 방의 램프들이 매우 어두운 편이며 한개는 제대로 켜지지 않는 등 관리가 부족한 모습임. 또한 침구도 1박 20만원이 넘는 호텔로는 아쉬운 느낌이 있다. 무엇보다 조식이 매우 실망 스러움. -_-; 직원들이 영어를 사용하며, 친절하게 안내하여 여행정보를 얻을수 있었던 점은 장점임.”

“시설이 오래되기는 했지만 그런대로 직원들의 서비스 정신이 좋았음.”

“직원들이 매우 친철했고 좋았다. ”

“근접성 스티아부디 반둥”

“지리적으로 매우 우수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