숙박은 가격도 저렴하고 객실도 깨끗하며 한국인들은 거의 없고 중국인들 단체관광객들이 많이 들어 옵니다.
수영장이 크고 저녁10시 까지 이용이 가능하며, 어른과 애기들이 함께 놀수 있을정도로 분리가 되어 있어 더 좋았던것 같아요~
다만, 아침 조식이 먹을게 없고 조식 하나가 별로 였어요~
메가 방나몰이 멀지 않아 택시를 이용하여 편도 140바트 정도면 갈수 있는 거리랍니다.
그리고 타나시티 클럽하우스 레스토랑이 있으나 보기에는 깔끔하고 맛있어 보였지만, 6가지 정도 음식을 시켰지만 다 맛이 없고, 특히 볶음밥은 주문넣고 2~3분도 안되어 바로 나오더군요.
음식들이 맛이 없어 저희는 매일 택시를 타고 메가 방나몰에 가서 밥먹고 맛사지 받고 왔답니다.
그리고 레이크 체크 아웃 할경우 오후 6시 까지는 1,000바트 비용이며 7시 이후로는 하루 방값을 받는 다고 하더라구요~
저희는 고맙게도 저녁6시 반까지 해주셨어요~ 레이크 체크아웃은 당일 호텔에서 직접 결재 했답니다.
음식만 괜찮다면 또 다시 가고 싶어요~
아직 많은 사람들이 붐비지 않고 깨끗한 시설에 한번쯤은 가보는것 추천합니다.
객실과 수영장 그리고 모든 조건들은 좋았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