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인들/동양인들에게 추천하지 않음.☆☆
후기가 별로 없었지만 위치적 메리트때문에 이곳을 선택했습니다.
그런데 여행내내 호텔때문에 짜증만 났네요.
여기 절대 오지마세요 ㅠㅠㅠ 서양인들만 좋아해요.
스윗룸에 묵었은데 서비스 엉망입니다.
1. 4시에 체크인한다고 미리 알렸지만, 체크인 시 30분 정도 기다림.
언제 되냐 물어도 마지막 점검중이야~ 라는 말만 함.
2. 클럽룸을 이용하였는데, 직원이 클럽 라운지를 이옹하기 전에 름넘버를 확인하는 것도 아니고 이옹하고 나가는데 갑자기 룸넘버 물어봄. 몰래 이용한다는 의심을 받아 매우 기분나빴습니다.
조식, 라운지 음식도 맛없습니다.
3. 서양인들에게는 서비스가 항시 대기중이라면, 동양인들은 요청해야 들어주는 정도입니다. 가서 보면 아시겠지만 직원들이 항상 서양인들 주변만 맴맴 돌고있어요. 중국 한국인들은 신경도 쓰지 않는 듯. 동양인들 몇 없고 서양인은 굉장히 많은데 이유가 있어요. 서양인이 주 고객이라서 그들만 고객으로 생각하는 느낌이었습니다.
4. 객실 청소 상태 별로입다. 욕실 바닥에 머리카락이 머무는 동안 계속 있더라고요. 바닥 청소 전혀 하지 않는 듯했어요. 그랜드 스윗 룸을 묵었는데 룸에 거울이 너무 많아서 어린아이 데려오면 위험하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5. 위치적 메리트 전혀 없습니다. 시암역과 걸어서 10분 좀 넘는데 이 더운 나라에서는 걸어서 10분도 아주 먼 거리입니다. 허텔 주변은 항상 막혀있는 상태라 택시로 이동하면 택시에서 시간 다 잡아먹습니다. 또한 객실 내 공기 청정기도 없어 공기도 최악입니다.
ㅡㅡㅡ
Dont recommend if you are not westerners.
They are friendly only to westerners.
Staffs are always ready to give service to westerners, but for easterners, we SHOULD ASK and then they give service.
I used club lounge and had terrible experience.
They checked my room number with suspection after i used club lounge. It is okay they checked my room number before I use it. But that behavior really makes me embarrassed.
I waited around 30 min to check in. They kept saying "we are doing final inspectation." But i think my room was not ready until that time.
Dont recommend to stay he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