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점
1. 매우 다양한 조식 메뉴(한국으로 비교하면 애슐리 이상의 값어치를 함, 괜히 5성 호텔 조식서비스가 아님)
2. 무료로 이용할 수 있는 수영장 및 야외 풍경(무료로 이용할 수 있는 수영장, 어린이, 가족 풀이 준비)
3. 교통편이 좋은곳에 위치(BTS라인이 걸어서 5분내에 위치하고 수완나폼 공항으로도 갈 수 있는 최적의 위치)
4. 쾌적하고 넓은 공간 및 청소이용(본인은 12층 객실에서 투숙하였는데 경치가 좋고 방에 갖춰져 있을것들은 다있음)
5. 수화물 이송 서비스(마지막 날 공항시간 전까지 수화물을 들고다니기 힘드니 수화물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음)
6. 영어를 잘 못함에도 친절한 응대(보증금(Deposit)을 못알아 들어 힘들어 하는데도 친절하게 알려주셨음)
7. 호텔 내 와인바에서의 밴드 공연(와인바인만큼 가격이 좀 세긴 하지만 밴드공연을 들으면서 음료나 술을 마실수 있다는게 매우 좋음)
8. 이 호텔만이 가지고 있는 면세점이 옆에 호텔크기만큼 있음
9. 호텔 내 헬스장(무료) 및 안마 서비스가 있음(유료, 가격이 꽤 나감)
단점
1. 생각지 못한 3천바트의 보증금(돌려받을 수 있으나 만약 가족이 아닌 친구끼리 왔으면 관광비용이 부족할 것이었다고 생각, 약관이 있었으면 읽어보지 못한 나의 부주의)
2. 엘리베이터 카드 시스템(카드를 통해 해당 층을 이동한다는건 매우 좋다고 생각하는데 카드는 인식을 했는데 자신의 층이 안눌러져서 당황하는 손님을 보았음 -> 해당 층에서 다른 손님이 버튼을 눌렀기에 엘리베이터는 어차피 갈 곳이라 생각하고 불이 들어오지 않았다고 생각함)
3. 영어 자체를 이해하지 못함에 따른 6층이 어떤 장소인지를 몰랐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