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깨끗하고 좋았습니다. 샤워실도 잘 구비되어있고 샤워실이 좁다는 이야기도 있던데 저는 1인 샤워실이 있다는 것만으로도 좋았어요 ㅋㅋ 침구도 깨끗하고 넓고 좋았습니다. 역이랑도 가까워서 만족했구요. 조금더 오래 머물렀으면 세탁기도 이용했을텐데 아쉽네요. 다만 큰 도로쪽에 있어 아주 새벽시간에만 조용하고 오전 6시이후부터는 매우 시끄러워집니다 ㅠ-ㅠ 벽면 방음까지 더 잘되었다면 좋았을 것 같네요. 도로의 소음이 심한 편입니다.
YEEUN
2019년 9월에 2박 숙박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