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일찍 방콕공항에 도착해서, 일단 택시를 타고 호텔로 향했습니다.
호텔에 도착한시간이 9시도 안되었는데, 클럽라운지에 있던 직원분들이 월컴 커피도 챙겨주고, 얼리 체크인도 해주어서, 새벽에 비행기에서 피곤했던 피로가 싹~날라갔습니다.
특히, Miss Built가 결혼기념여행이라고 모든걸 너무 신경써줘서 우린 너무 감동받았고, 수코타이호텔에서의 첫날 이미지때문에 방콕 여행내내 즐거웠어요.하루만 지내고,그 다음날부터는 페니슐라호텔에서 지냈는데, 고객응대면에서는 수코타이방콕이 최고였어요.
다음 방콕여행시엔 수코타이호텔방콕으로 방문하고싶어요.
Special Thank to Buil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