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좋아요: 직원 및 서비스, 편의 시설/서비스
- 별로예요: 청결 상태
생긴지 한달도 안된 신규 호텔로 전반적으로 괜찮은 호텔이라고 생각합니다. 다만, 주변에 추천하진 않을것입니다. 호텔 스탭들은 매우 친절하고 친근하며 호텔에 대해 자부심을 가지고 일하는 모습이 굉장히 멋있습니다. 프론트 직원, 레스토랑 및 바 직원 모두 인상깊었습니다. 스탭분들만 보면 최고의 호텔이며 조식 또한 가짓수는 많지 않지만 맛있습니다. 좋지 않은 얘기로 넘어가보겠습니다. 객실 내 먼지가 많습니다. 먼지가 하얗게 쌓여도 닦아주지 않더군요. 수건, 특히 샤워가운에서 먼지가 엄청나게 납니다. 그렇지만 창문이 없어 환기를 시킬수 없습니다. 하루는 아침에 누군가 문을 두드립니다. 청소인가 싶어서 나중에 해달라고 외치고 문을 열어보니 남자 몇분이 문앞에서 전구를 고치고 계시는것 같았습니다. 왜 노크를 했는지 설명은 안해주셔서 눈치로 시끄러울거라는건가.. 하고 넘어갔습니다. 그 다음날은 저녁에 노크를 하더니 카드키로 문을 따고 열더라구요? 놀래서 누구냐고 하니 웬 남자가 쏘리라고 하고 그냥 갑니다. 이게 무슨 황당한 경우인지.. 문을 막 열고 들어오다뇨? 아무런 설명도 없이.. 아직까지도 왜 들어왔던건지 이유를 모르겠습니다. 여자분들이 이 호텔을 고민중이라면 말리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