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에른 호스텔

“Messe역에서 걸어서 5분 정도 거리:) 복도에서 나는 담배냄새와 무인텔 같은 분위기가 처음엔 조금 무서웠다. 엘레베이터 없고 에어컨 (독일이니까) 없고 방충망 없고 방의 조명이 굉장히 어둡다. 그러나 공용부엌에서 간단히 요리할 수 있으며, 부엌에 한 방 당 자물쇠를 걸 수 있는 냉장고가 하나씩 주어진다. 호스텔에서 조금만 걸으면 슈퍼마켓이 있어서 먹을 것을 사올 수 있다. 동네는 고요한 주택가이며 호스텔 주변에 따로 볼 만한 것은 없다. 층마다 공용화장실/공용샤워부스가 있으며 여자변기1남자변기2 여자샤워부스2남자샤워부스3이었다. 세면대는 방마다 있기 때문에 조금 더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었다. 저렴한 가격에 주변 지역을 여행할 수 있는 좋은 위치에 있기 때문에 묵을만 하다고 생각한다. **밤에는 호스텔 문이 잠기는데, 다른 키 필요없이 본인 방 키로 열면 열린다.**”

“엘리베리터는 없지만, 퓌센 근처에서 저렴하게 잘 숙박할수 있는 곳입니다.”

“밤 12시 가까이 되어서 체크인 하고 방 들어갔는데 이전 사용자가 사용한 채로, 청소되지 않은 상태였음”

“Very good !!!”

“친절하신 사장님과 깨끗하고 현대적인 실내인테리어 덕분에 편하게 있다가 왔습니다.”

“Liked the central, downtown location and, for a hostel, very nice. A bit challenging to park outside the pedestrian zone but doable. The owner very nice. ”

“싱글룸을 사용했는데 깔끔하고 가격생각하면 괜찮았습니다. 새벽에도 다른 객실 손님들의 복도에서 캐리어소리와 스피커대화소리 음악소리가 계속 들려서 체크인 시간을 관리 하지 않나 생각했고 그리고 무엇보다 TV가 저절로 켜져서 정말 놀랐습니다. 밤 10시쯤 혼자 켜지더니 새벽 내내 자동으로 켜졌습니다. 잠결에 끄고 다시 잤지만 3~4차례 더 켜졌습니다. 계속 그렇게 켜질거였다면 전원을 뽑았어야했지만 정말 생각도 못했기에 아침7시쯤에 일어날 때 마저도 혼자 켜진 TV를 끄고 일어나야했습니다. ”

“Unser Aufenthalt als Paar war gut. Service war nicht angefragt, gepflegtes Haus und sauberes Zimmer. CheckIn perfekt. Stadtnähe, Parkplatz, Frühstück in der Nähe möglich. Empfehlung. ”

“Was will Mensch mehr? Mehrbett gebucht, EZ bekommen mit Küche (Mikrowelle, Topf, Pfanne, Besteck, Kochlöffel, Brettchen, Spüli, neuer Schwamm) und Fernseher, der groß genug ist. Ich bin begeistert! DANKE Kein Vergleich zu Hostels in Neapel...”

“Super sted lige i centrum ”

“Eigentlich könnte ich den Punkt "Personal & Service " nicht bewerten, denn während unseres Aufenthalts waren Ruhetage, so dass niemand vor Ort war. Der Checkin hat trotzdem super funktioniert. Und als besonders aufmerksam haben wir empfunden, dass sich der Gastgeber im Nachhinein noch persönlich erkundigt hat, ob alles ok war. Die Lage an der Hauptstraße ist im Sommer, aufgrund der nachts geöffneten Fenster, leicht gewöhnungsbedürftig. Mit der Einrichtung hat man sich richtig Mühe gegeben,...

“Si clise from train Statio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