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어 그린 자유여행 (항공권+호텔)

"south terminal에 도착한 후, 공항 외부로 나가지 않고, 공항 내 이동을 통해 호텔에 도착할 수 있었다. 좁다는 후기가 많아서 걱정했지만, 캐리어 2개 펼치고 딱 사람 지날 수 있는 정도였어서 문제없이 이용할 수 있었다. 창문에 블라인드가 쳐져있어서 푹 잘 수 있었고, 옆방 소음도 전혀 들리지 않았다. 와이파이 로그인해서 연결하면 큰 불편없이 사용할 수 있었다."

"Great being able to stay so close to both the airport and train station! Facilities were good, comfy bed, great water pressure"

"lovely refurbished room, very clean, BUT the floor boards are so squeaky, you cannot walk around the room without making amassive amount of noise. Using the bathroom at night clearly wakes the person youre sharing with, a major negative and something thats been severely overlook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