벨라린 반도, 빅토리아의 주차 가능 호텔

“청결 지저분하다는 표현으로 부족한정도. 청소에 흔적을 찾을 수 없네요. 먼지는 그렇다치고 세탁기의 찌든때는 상상하기도 싫어요 직원 약속된 시간에 로비에 없어요. 19시까지 있기로 되어있으면 그때까지 잇어야하는데 18시50분에가도 이미 퇴근했네요 기타 침대나 차고지는 편하고 마트 해변가까워서 좋아요 ”

“Staff were friendly and rooms were very clean and comfortable”

“깔끔한 스튜디오식 숙소임. 샴푸, 수건 등이 제공되었고, 칫솔 치약은 따로 챙겨야 함. 매우매우 깔끔한 방 상태가 만족스러웠음. 오전 일찍은 리셉션에 직원이 없지만 키 박스에 반납하면 되기에 불편함은 없었음. 다만 질롱비치에서 거리가 좀 있어서 차가 없다면 불편할 것 같음.”

“가족들이 지내기 알맞은 숙소였어요~ 비치에서 좀 떨어져있지만 깔끔해서 지낼만 하네요~ 부엌이 있어서 간단하게 요리하기 좋네요. 세탁기 건조기가 있어서 수영복 말리기 좋아욜 ”

“필립 아일랜드 들렸다가 소렌토항에서 배타고 그레이트 오셩로드 가기전에 들린 1박한 호텔.. 그냥 보통 미국의 inn수준으로 하루정도 숙박하기에는 좋은 곳.지이 많을 경우 2층에 방을 배정 받으면 계단으로 가야하는 불편함이 있음. 차가 없으면 질룽 중심가에서 좀 먼 거리.”

“Everything we needed although old, very clean, all the essentials we liked, very freindly and helpful , great location, the only problem I have was the wi fi dropped out and unreliable. Would definitely book again.”

“Stayed in the deluxe room. King bed was two singles pushed together so had the hump in the middle. Found the mattress quite uncomfortable and the pillows were too plump. Otherwise, nice and clean and spacious but wouldn’t stay again because of the uncomfortable bed.”

“close to GMHBA stadium”

“The kindness of the person in charge of the reservation before staying was very impressive. The spacious room was very satisfying and the breakfast was great. The DJing in the lounge on Friday evening was attractive enough.”

“여행일정이 갑자기 변경되어 여행당일 마땅이 할 것이 없었는데 직원분이 축제와 밤에는 불꽃놀이를 한다는 정보를 알려주셔서 아무 계획없이 하루를 보낼 줄 알았는데 아이와 즐거운 하루를 보낼 수 있어서 좋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