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나 비자카 해변 근처 호텔 & 숙소 추천

“Best hotel in Hvar at a cost. Perfect location. Perfect service. A bit pricy though. Generous check out time.”

“훌륭한 조식과 테라스 방도 크고 좋았습니다.”

“The staffs here were super nice and helpful, the laundry room was very good addition for us”

“시설이 굉장히 깨끗하고 뷰가 좋아요. 다만 2박했는데 룸클린 서비스가 없었어요”

“We had a fabulous stay at Villa Miki, the hotel has all the amenities you need and is spotlessly clean! Mirjam was so attentive and helpful, a special thank you for our wine and gift! Mirjam could not do enough to make our stay comfortable and enjoyable. The breakfast selection was great and the pool was a wonderful place to relax. The room is equipped with toiletries and a hairdryer which was very useful. ”

“크로아티아에서 가장 만족했던 숙소입니다. 호스트는 소통이 잘 되었고 체크인/체크아웃 모두 캐리어 옮기는 것을 도와주었습니다. 객실은 깨끗하고 넓고 인테리어가 잘 되어있어 편안하게 묵을 수 있었습니다. 테라스에서 보았던 흐바르 섬의 전경은 정말 잊을 수 없을 거에요.. 평점이 높은 이유가 있습니다 적극 추천입니다!”

“Had an wonderful day in Hvar at October 9th. We had a rent car to get there, and it was not hard to get there from Srarigrad. A lot of parking spaces were available. The room was fascinating, all facilities were clean and neat, with a lot of tools like oven and microwave oven. Also there is a swimming pool with sunbed. You can also see sunset from swimming pool, it is great. Because October is a late season for outside swimming, we just had time on sunbed. The owner of the room was really kind...

“항구에서 걸어서 15분거리에요 항구에서 내리면 벨보이가 짐 받아서 옮겨줘요 짐 가지고 호텔까지 가지 마세요 다시 항구가는 날에도 짐을 다 옮겨주셨어요 수영장,산책로 모두모두 만족했어요 다른호텔에 비해서 우수해요”

“Amazing location, staff are extremely friendly and more than helpful.”

“미치도록 좋았습니다. 일행은 조금 추운 점이 유일한 단점이었다고 했어요- ”

“ 체크인 시간보다 일찍 도착했는데도 모든 준비는 완료되어 있다시며 투숙을 허락해 주셨어요. 도중에 전자랜지가 필요하다고 말씀드렸는데, 잔자랜지를 방으로 가져다 주셔서 너무 감사했수요, 숙수도 깨끗하고 쾌적합니다. 흐바르에 방문하면 다시 찾아갈 겁니다. 간사합니다 덕분에 기분 좋게 휴가보냈어요. 다음에 다시 뵙겠습니다.”

“Beautiful property with super friendly staff. Incredibly quiet, felt like we had the place to ourselves at times.”

“7박의 숙소 중 신랑은 가장 좋은 곳이었다고 하더라구요~ 저도 좋았습니다. 밤새 바다를 보며 별을 보며 저녁도 테라스에서 먹고 커피도 거기서 마시고 아침도 테라스에서 먹고(8시가 넘으면 ㅋㅋㅋ 햇볕이 너무 쎄서 못나갑니다~) 참 좋았습니다. 다만 개인적 취향이 청소세제 냄새가 안 맞아서 적응하는데 시간이 걸렸습니다. 다만 계단이 엄청 많은 흐바르 특성 상 렌트카가 아니라 여객선으로 캐리어 가지고 오시는 분들은 숙소까지 캐리어 들고 가기 쉽지 않습니다. 그리고 숙소 바로 옆 빅뱅 패스트 푸드는 꼭 가보세요. 정말 크로아티아 물가로는 상상할 수 없는 맛난 햄버거를 먹을 수 있습니다. 6유로였던 것 같아요. 거기 현지 분들이 정말 엄청 오시더라구요.”

“Very impressed with the apartment, immaculately clean, amazing balcony, close enough to walk everywhere, quiet enough to relax away from the strip. 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