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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지층 4인실에 묵음.. 침대가 굉장히 노후되어 침대살을 테이프로 칭칭 묶어놓고 2층은 가드가 떨어질랑 말랑함. 바로 도로에 있는데 너무 시끄러워서 귀마개를 하고 잤어야 했음. 4인실인데 콘센트2개라서 마음껏 이용이 불가능.. 사물함 무료자물쇠는 좋았고 주방과 냉장고 라운지 이용은 편리했으며 화장실과 샤워실 청결한 편이었는데 부족해 보였음. 지하철역이 가깝긴하나 공항버스 내려서도 지하철을 타야하고 언덕가에 있어서 캐리어를 끌고 올라가기 힘들었음.. 직원들은 친절한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