빌바오, 바스크 컨트리의 로맨틱 호텔

“Nice Hotel ”

“A staff in the hotel was not friendly or hard to communicate. There was a bug in the room and room condition was too old.”

“Staff muito simpatico, tudo correu bem. ”

“청결, 주차, 직원 친절도, 위치 모두 매우 좋았습니다. 특히 강을 따라 걷는 산책로와 인근 핀초 식당들, 무엇보다 구겐하임 미술관을 산책로를 따라 걸어갈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다시 머물고 싶은 4성급 숙소입니다.”

“We are half way through a full week's stay in this hotel and we almost feel "blessed" to have found it at all. Been traveling the perimeter of Spain on a months long odyssey and by a wide margin this is the best hotel we have experienced thus far with only one more stay remaining. The room is incredible with our own very spacious exterior covered deck/patio space. The restaurant within the hotel is not only reasonable for prices but the quality is very, very good. Didn't know this until a few...

“솔직히 처음엔 좀 싫었던게 체크인 전 캐리어를 맡기는 과정에서 저희와 동시에 도착하신 백인 할머니를 대하는 것과 저희(한국인)를 대하는 것이 좀 달라서(할머니는 그냥 짐 받아서 체크인 전 짐 맡기는 공간에 보관/ 우리는 짐 맡기기전에 여권 체크부터 여러가지 과정들을 다 거친 후 체크인 전 짐 맡기는 공간에 자리가 충분히 남아있었음에도 불구하고 체크아웃 후 짐 맡기는 공간에 보관해서 오후 3시 이후 체크인하러 갔을 때 다른 직원이 안녕히 잘 가시라고 인사했었음^^;;;)..였습니다. 스페인 포르투갈 여행하면서 ㅇ ㅏ... 여전히 동양인 차별 그냥 무턱대고 싫어하고 깔보는구나...를 조금씩 느꼈던 것이 있어서 아무것도 아닌 것이 크게 느껴졌던 건지도 모르겠습니다. 외려 체크인 하고 나서는 전혀 그런 차별을 받는다는 느낌은 없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 호텔을 추천하며(첫인상만 별로였습니다. 마주치는 직원분들마다(어떤 파트에 계시던) 너무 따뜻한 미소로 대해주셔서 좋았고 무엇보다...

“여름휴가로 남편과 방문했는데 너무 좋았어요. ”

“Very goo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