빈탄 리조트

“It was very very very great experience to stay at this hotel. The service and all the things of this hotel are valuable for the price.”

“Everything is excellent, we have enjoyed our stay as we like the quietness and the friendly staffs. It will be great if there is free hotel mini bus or transport provided between hotel and ferry terminal. The snookering recommended by hotel is nice, their staffs are really helpful and friendly. I will give them a thumbs up. Overall, it’s a great trip. ”

“가족들과 싱가포르 여행하면서 하루 예약하고 지냈는데 모든 가족들이 너무 만족하고 즐거워했어요 하루만 있기가 너무 아쉬웠어요 다만 개미가 조금 있어서 조심해야할것같아요! 숙소도 너무 좋고, 직원들도 너무 친절했어요 혹시라도 다시 바탐을 가더라도 꼭 다시 한번 가보고싶네요”

“직원들은 정말 그어디나라 어느리조트보다 친절하고좋아요. 인사만 해도 기분 좋아지는.. 조금아쉬운점은 룸서비스가.. 첫날 비비큐와함께 10만원넘는금액정도시켰는데 먹을게 없었다는점.. 빈탄자체가 시간이늦으면 할게없는지라 룸서비스를 다시한번 10만원넘게시켰는데 정말 먹을수가없었어요.. 그리고 라군 액티비티도가격이 저렴하지만은않아요. 근데 6시좀넘으면해가지는곳인데 수영장이 조명이들어오는곳에서수영을하니 안전요원이오시더라구요. 이쪽말고 안전라인있는곳에서 해야한다고.. 근데 정말 암흑같이 아무것도안보이는데ㅠ조명도없는데.. 뭐 보이는게없어서 첫날은날렸네요. 최소2박안하시면 물놀이는 별로못해요”

“한적한 곳 정말 교통은 최악...ㅠㅠ 가는 동안 걱정 가득안고 숙소 도착...밀림을 뚤고 저녁 늦게 도착한 숙소는 암흑과 모기와의 사투 사방이 뚤린 인도네시아의 나무로된 전통 가옥에 하루밤 그렇치만 정말 기억에 남을 수 밖에 없는 정통 가옥에서 하루밤..~^^ 일어나보니 전체 가옥이 8채 엄청 큰 해변을 혼자 독차지 하는 기분 하시는 분은 적을 추천 나름 환상입니다.~^^”

“Very beautiful property with lovely sunrises over the sea. Good options for visiting islands by boat, kayaking, snorkeling etc though the setup is slightly rustic. If you are going in the hot season though, beware that the air conditioning is underpowered and rooms get quite hot though the staff were able to provide us with a couple of fans. ”

“Villa was nice and clean. Staff were nice and friendly. ”

“I stayed two nights to celebrate my girl's 1st birthday. All staffs in Angsana were soooooo kind and they tried their best to make us feel comfortable to stay. I will definitely visit again next time.”

“18년전에 방문했을때 너무 좋은 기억이라 다시 찾았습니다. 그때 모습그대로 변함없이 아름다운 빌라였습니다. 그런데 오래된 만큼 노후된 부분은 보이는 것은 어쩔 수 없었네요. ”

“It was a peaceful and secluded place. It took 1 hour to get to the resort from the ferry terminal by car. There was nothing to do around the resort but I enjoyed the quiet atmosphere. Food was just average. Not many tourist there. Good place to take a rest peacefully.”

“처음 로비에.들어왔을때 정말 좋았음. 방에 입실하였는데 85불 짜리 방을 예약했는데 40불짜리 방을 줬으며, 3시도 넘었음에도 불구하고 체크인 하는데 30분정도 걸렸음(방청소 안되어 있었고 방앞에는 이전 사람이 묶고 먹었던 그릇도 저녁 늦게까지 안치워져 있었음). 수영장을 갔는데 사진에 있는 수영장은 모두 폐쇄되어있엇는데 타올은 거기서 받는 말도 안되는 상황이 발생함. 프론트직원은 영어를 굉장히 잘했지만 나머지 직원들은 거의 못함. 아침식사 또한 굉장히 별로였으며, 빵위에는 파리가 많이 앉아 있어 먹다가 나옴. 방 상태 또한 그렇게 깨끗하지 않앗지만 지낼만은 했음.”

“냉장고가 없습니다. 방충망이 없어서 벌레가 들어올 것 같아 문도 못 열었고 시설은 아주 낙후되어 있습니다. 곰팡이 냄새도 많이 나고요. 아이들과 수영장 이용하는 고객들은 만족하실 듯 하나 혼자 조용히 쉬러 온 사람에게는 부적합한 호텔입니다.”

“1. hotel seems to have been renovated (the hallway and the rooms) so looks clean and nice. 2. on hotels.com, it says there is a fitness place, however, there actually isn’t one, so the info is wrong. 3. there is a live band session everyday at night in the atrium. although the music sound didn’t reach that much to the rooms above, it could be heard in the hallways of the upper floors. ”

“서비스는 친절하고 좋았으나 방 내부가 너무 노후되고 지저분했어요. 벌레와 모기도 많았구요. 너무 더러워서 방 변경해주셨는데.. 크게 나아지지는 않았습니다.. ”

“시설이 좀 낡긴했지만 공간도 넓고 직원들이 친절했음.”

“반얀트리 그룹에서 운영하는 리조트인 만큼 깨끗하고 직원들이 친절함 반얀트리와 카시야는 해변으로 가면 정말 가까움 하지만 버기를 불러 이동해야만 체크인 용이 숙소내 식기류 다 있어 정말 편한 곳임”

“Die Unterkunft ist schön, der Pool direkt vor dem Zimmer (je nach Zimmerkategorie) lädt zwischendurch zum abkühlen ein. Das Personal ist sehr freundlich. In der Umgebung gibt es viele kleine Restaurants. Leider hört man von verschiedenen Unterhaltungsbetrieben um das Hotel bis 12 Uhr Nachts Musik.”

“풀빌라로 아이들과 즐거운 여행을 했습니다. 사진처럼 깨끗하고 좋았고, 직원들도 친절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