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퍼 퀸 호텔

3.0성급 숙박 시설

Copper Queen Hotel

빅토리아 왕조 양식 호텔, 야외 수영장 및 레스토랑 이용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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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퍼 퀸 호텔의 사진 갤러리

외관
숙박 시설 정면
야외 수영장
싱글룸 | 각각 다른 스타일의 인테리어, 각각 다르게 가구 비치, 책상, 다리미/다리미판
레스토랑

이용 후기

10점 만점 중 7.4점.
좋아요

인기 편의 시설/서비스

  • 수영장
  • 아침 식사 가능
  • 하우스키핑
  • 반려동물 동반 가능
  • 주차 포함
현재 가격은 ₩109,018
총 요금: ₩125,425
세금 및 수수료 포함
7월 8일 ~ 7월 9일

객실 옵션

객실에 사용 가능한 필터
9개 객실 중 9개 표시 중

싱글룸

8.0점 만점 중 10점
매우 좋아요
(이용 후기 24개)

주요 특징

각각 다르게 가구 비치
각각 다른 스타일의 인테리어
에어컨
난방
연결 객실 이용 가능
무료 간이/추가 침대
무료 유아용 침대
TV
  • 3명
  • 퀸사이즈침대 1개

싱글룸

7.4점 만점 중 10점
좋아요
(이용 후기 18개)

주요 특징

각각 다르게 가구 비치
각각 다른 스타일의 인테리어
에어컨
난방
연결 객실 이용 가능
무료 간이/추가 침대
무료 유아용 침대
TV
  • 3명
  • 킹사이즈침대 1개

싱글룸

7.6점 만점 중 10점
좋아요
(이용 후기 12개)

주요 특징

각각 다르게 가구 비치
각각 다른 스타일의 인테리어
에어컨
난방
연결 객실 이용 가능
무료 간이/추가 침대
무료 유아용 침대
TV
  • 3명
  • 더블침대 1개

싱글룸

9.2점 만점 중 10점
매우 훌륭해요
(이용 후기 9개)

주요 특징

각각 다르게 가구 비치
각각 다른 스타일의 인테리어
에어컨
난방
연결 객실 이용 가능
무료 간이/추가 침대
무료 유아용 침대
TV
  • 3명
  • 더블침대 1개

싱글룸

9.2점 만점 중 10점
매우 훌륭해요
(이용 후기 5개)

주요 특징

각각 다르게 가구 비치
각각 다른 스타일의 인테리어
에어컨
난방
연결 객실 이용 가능
무료 간이/추가 침대
무료 유아용 침대
냉장고
  • 4명
  • 퀸사이즈침대 2개

싱글룸

10.0점 만점 중 10점
최고예요
(이용 후기 1개)

주요 특징

각각 다르게 가구 비치
각각 다른 스타일의 인테리어
에어컨
난방
연결 객실 이용 가능
무료 간이/추가 침대
무료 유아용 침대
냉장고
  • 3명
  • 퀸사이즈침대 1개

싱글룸

8.8점 만점 중 10점
훌륭해요
(이용 후기 8개)

주요 특징

각각 다르게 가구 비치
각각 다른 스타일의 인테리어
에어컨
난방
연결 객실 이용 가능
무료 간이/추가 침대
무료 유아용 침대
냉장고
  • 3명
  • 킹사이즈침대 1개

싱글룸

9.6점 만점 중 10점
최고예요
(이용 후기 4개)

주요 특징

각각 다르게 가구 비치
각각 다른 스타일의 인테리어
에어컨
난방
연결 객실 이용 가능
무료 간이/추가 침대
무료 유아용 침대
TV
  • 4명
  • 더블침대 2개

싱글룸

8.0점 만점 중 10점
매우 좋아요
(이용 후기 3개)

주요 특징

각각 다르게 가구 비치
각각 다른 스타일의 인테리어
에어컨
난방
연결 객실 이용 가능
무료 간이/추가 침대
무료 유아용 침대
TV
  • 4명
  • 퀸사이즈침대 2개
Mod lo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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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변 지역 정보

지도
11 Howell Ave, Bisbee, AZ, 85603

인근 명소

  • 비스비 광산 역사관 - 도보 1분 - 0.0km
  • 코퍼 퀸 호텔 - 도보 1분 - 0.0km
  • 뮈하임 헤리티지 하우스 - 도보 2분 - 0.2km
  • 더 비스비 세이안스 룸 - 도보 3분 - 0.3km
  • 퀸 광산 - 도보 5분 - 0.5km

교통편

  • 투손 국제공항 (TUS) - 차로 103분 거리

레스토랑

  • ‪Jimmy's Hot Dog Co. - ‬차로 8분
  • ‪The Bisbee Coffee Co - ‬도보 1분
  • ‪Dairy Queen - ‬차로 5분
  • ‪Pizzarama, Gus The Greek - ‬차로 8분
  • ‪La Ramada Steakhouse & Cantina - ‬차로 11분

이 숙박 시설에 대한 정보

코퍼 퀸 호텔

비스비 광산 역사관 인근 호텔
퀸 광산 근처에 자리한 코퍼 퀸 호텔에서는 바, 레스토랑 등을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고객은 객실 내 무료 WiFi 등을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투숙 중에는 다음과 같은 편의 시설 및 서비스를 함께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 야외 수영장
  • 셀프 주차 무료
  • 주문식 아침 식사(요금 별도), 콘시어지 서비스 및 ATM/은행 서비스
  • 금연 시설, 짐 보관 서비스 및 연회장
  • 이용 후기에 따르면 고객들은 직원의 친절함, 위치 등이 가장 좋았다고 평가합니다.
객실 특징
각각 다른 가구가 비치된 모든 객실에는 편안하고 여유로운 숙박을 위해 무료 WiFi 외에도 에어컨 같은 편의 시설 및 서비스가 갖춰져 있습니다.
이 밖에 다음과 같은 편의 시설 및 서비스를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 무료 유아용 침대 및 무료 추가 침대
  • 욕실 - 샤워기/욕조 결합 및 샴푸 이용 가능
  • TV - 케이블 TV 채널 이용 가능
  • 커피/티 메이커, 난방 및 하우스키핑 서비스(매일)

지원 언어

영어 및 스페인어

비슷한 숙박 시설

숙박 시설 내 편의 시설

인터넷

  • 모든 객실에서 무료 WiFi 이용 가능
  • 일부 공용 구역에서 무료 WiFi 이용 가능

주차 및 교통편

  • 61m 내 무료 외부 주차장
  • 노상 주차 가능
  • 시설 내 오토바이만 주차 가능
  • 시설 내 무료 셀프 주차

식사 및 음료

  • 매일 주문 요리 아침 식사 유료 제공(07:00~11:00, 성인 USD 12~36, 어린이 USD 12~36)
  • 레스토랑 1개
  • 바/라운지 1개

즐길거리

  • 야외 수영장 1개

가족 여행에 좋음

  • 무료 간이/추가 침대
  • 무료 유아용 침대
  • 야외 수영장 1개

편의 시설

  • 공용 전자레인지
  • 짐 보관소
  • ATM

고객 서비스

  • 콘시어지 서비스
  • 하우스키핑 서비스(매일)

장애인 편의 시설

  • 장애인 편의 시설 관련 특별 요청이 있으신 경우, 예약 후 받은 예약 확인 메일에 나와 있는 정보로 숙박 시설에 문의해 주세요.
  • 계단으로만 위층 이동 가능
  • 휠체어로 이용 가능(제한이 있을 수 있음)
  • 휠체어로 이용 가능한 공용 화장실
  • 휠체어로 이용 가능한 등록 데스크(높이 94cm)
  • 휠체어로 이용 가능한 레스토랑

더 보기

  • 1902년 건축
  • 4개 층
  • 금연 숙박 시설
  • 빅토리아 양식의 건축물
  • 연회장

객실 편의 시설

침실

  • 무료 간이/추가 침대
  • 무료 유아용 침대
  • 침대 시트 제공

욕실

  • 비누
  • 샴푸
  • 욕조/샤워 콤보
  • 전용 욕실
  • 칫솔과 치약(요청 시)
  • 타월 제공
  • 헤어드라이어(요청 시)
  • 화장지

엔터테인먼트

  • 케이블 채널을 볼 수 있는 TV

식사 및 음료

  • 커피/티 메이커

더 보기

  • 개별 가구
  • 개별 인테리어
  • 난방
  • 다리미/다리미판(요청 시)
  • 에어컨
  • 연결 객실 이용 가능
  • 책상

정책

체크인

체크인 시작 시간: 15:00, 체크인 종료 시간: 23:00
객실 이용 상황에 따라 이른 체크인 가능
객실 이용 상황에 따라 늦은 체크인 가능
최소 체크인 나이 - 만 18세

체크아웃

체크아웃: 11:00까지
객실 이용 상황에 따라 늦은 체크아웃 가능
늦은 체크아웃 요금 부과

특별 체크인 지침

프런트 데스크 운영: 월요일 ~ 일요일(07:00 ~ 23:00)
도착하시면 프런트 데스크 직원이 안내해 드립니다.
궁금한 점이 있으시면 예약 확인 메일에 나와 있는 연락처 정보로 숙박 시설에 문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호텔 레스토랑은 화요일, 수요일 및 일요일에 저녁 식사를 제공하지 않습니다.

출입 방법

직원 근무 프런트 데스크

반려동물

반려동물 동반 시 1마리당 숙박 기간 내 1회 USD 50.00의 추가 비용
장애인 안내 동물의 경우 동반 가능 및 요금 면제
반려견만 허용

아동 및 추가 침대

어린이 고객을 환영합니다.
만 1 이하 아동 10명은 부모 또는 보호자와 같은 객실에서 침구를 추가하지 않고 이용할 경우 무료로 숙박할 수 있습니다.
간이/추가 침대를 무료로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요청 시 숙박 시설에서 유아용 침대를 무료로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결제 유형

중요 정보

요금

체크인 또는 체크아웃 시 숙박 시설에서 다음 요금을 청구할 수 있습니다(요금에는 해당 세금이 포함될 수 있음).

  • 보증금: USD 50(숙박 기간 내 1회)

이 숙박 시설에서 제공한 모든 요금 정보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기타 선택 사항

  • 주문 요리 아침 식사 요금: 성인 USD 12 ~ 36, 어린이 USD 12 ~ 36(대략적인 금액)
  • 반려동물 동반 시 요금: 숙박 기간 내 1회, 1마리당 USD 50.00
  • 장애인 안내 동물의 경우 요금 면제
  • 추가 요금 지불 시 늦은 체크아웃 가능(객실 이용 상황에 따라 다름)

위 목록에 명시되지 않은 다른 항목이 있을 수 있습니다. 요금 및 보증금은 세전 금액일 수 있으며 변경될 수 있습니다.

알아두실 사항

추가 인원에 대한 요금이 부과될 수 있으며, 이는 숙박 시설 정책에 따라 다릅니다.
체크인 시 부대 비용 발생에 대비해 정부에서 발급한 사진이 부착된 신분증과 신용카드, 직불카드 또는 현금으로 보증금이 필요할 수 있습니다.
특별 요청 사항은 체크인 시 이용 상황에 따라 제공 여부가 달라질 수 있으며 추가 요금이 부과될 수 있습니다. 또한, 반드시 보장되지는 않습니다.
이 숙박 시설에서 사용 가능한 결제 수단은 신용카드, 직불카드, 현금입니다.
현금 없이 결제 옵션을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무소음 객실이 보장되지는 않습니다.
이 숙박 시설은 안전을 위해 일산화탄소 감지기, 소화기, 연기 감지기, 보안 시스템, 구급상자, 방범창 등을 갖추고 있습니다.
고객 정책과 문화적 기준이나 규범은 국가 및 숙박 시설에 따라 다를 수 있습니다. 명시된 정책은 숙박 시설에서 제공했습니다.

알려드릴 사항

이 숙박 시설에는 엘리베이터가 없습니다.
수영장 이용 시간은 09:00 ~ 22:00입니다.
이용 상황에 따라 객실 연결이 가능하며, 예약 확인 메일에 나와 있는 번호로 숙박 시설에 직접 연락하여 요청하실 수 있습니다.

이 숙박 시설의 다른 이름:

Copper Hotel
Copper Queen
Copper Queen Bisbee
Copper Queen Hotel
Copper Queen Hotel Bisbee
Hotel Copper
Hotel Copper Queen
Copper Queen Hotel Hotel
Copper Queen Hotel Bisbee
Copper Queen Hotel Hotel Bisbee

자주 묻는 질문

코퍼 퀸 호텔에 수영장이 있나요?

예, 이 숙박 시설에는 야외 수영장이 있습니다. 수영장은 09:00 ~ 22:00에 이용 가능합니다.

코퍼 퀸 호텔의 숙박 비용은 얼마인가요?

2025년 7월 7일 기준, 2025년 7월 8일에 성인 2명 1박에 대한 코퍼 퀸 호텔의 요금은 ₩109,018부터이며 세금 및 수수료를 불포함합니다. 이 요금은 향후 30일의 숙박에 대해 지난 24시간 동안 검색된 1박당 최저가를 기준으로 합니다. 요금은 변경될 수 있습니다. 보다 정확한 요금을 보려면 날짜를 선택해 주세요.

코퍼 퀸 호텔의 경우 반려동물 동반이 가능한가요?

예, 이 숙박 시설에는 반려견 동반이 가능합니다. 숙박 기간 내 1회 1마리당 USD 50.00의 요금이 부과됩니다. 장애인 안내 동물은 요금이 면제됩니다.

코퍼 퀸 호텔의 주차 요금은 얼마인가요?

셀프 주차의 경우 무료입니다. 근처 주차장 또한 무료입니다.

코퍼 퀸 호텔의 체크인 시간은 어떻게 되나요?

체크인 시작 시간은 15:00이며, 체크인 종료 시간은 23:00입니다. 늦은 체크인의 경우 제한된 시간 동안 가능합니다.

코퍼 퀸 호텔의 체크아웃 시간은 어떻게 되나요?

체크아웃 시간은 11:00입니다. 늦은 체크아웃은 유료입니다(객실 이용 상황에 따라 다름).

코퍼 퀸 호텔의 위치는 어떻게 되나요?

유적지에 위치한 이 호텔의 경우 걸어서 5분 이내의 거리에 비스비 광산 역사관 및 퀸 광산 등이 있습니다. 툼스톤 역사 지구 및 올드 톰스톤 웨스턴 타운 또한 40km 이내에 있습니다.

Copper Queen Hotel 이용 후기

이용 후기

7.4

좋아요

평점 10 - 훌륭해요. 1006개 이용 후기 중 339개
평점 8 - 좋아요. 1006개 이용 후기 중 270개
평점 6 - 괜찮아요. 1006개 이용 후기 중 174개
평점 4 - 별로예요. 1006개 이용 후기 중 133개
평점 2 - 너무 별로예요. 1006개 이용 후기 중 90개

7.6/10

청결 상태

7.8/10

직원 및 서비스

6.8/10

편의 시설/서비스

6.8/10

숙박 시설 상태 및 시설

7.0/10

친환경

이용 후기

10/10

Wonderful renovated hotel over 100 years. The small quaint town. Staff was wonderful, especially Jesus. He was extremely tentative to our needs in helping us answer any questions. Gave us great advice for what to do within town. Where to eat where to go. Would definitely stay again.
2025년 7월에 1박 숙박함

8/10

Overall good stay. Room was not ready at check in time.
2025년 7월에 1박 숙박함

10/10

Really fun and historic place to stay I did wish the bar and restaurant were open.
2025년 6월에 1박 숙박함

10/10

Old ass hell. And that’s part of the charm.
2025년 7월에 1박 숙박함

4/10

I stated her because of the amenities eg. resturant, bar. Which both were closed and I wasn’t advised at booking
2025년 6월에 1박 숙박함

6/10

There was supposed to be a restaurant and bars due to limited staff, nothing was open. Overpriced and horrible beds and TVs.
2025년 6월에 1박 숙박함

10/10

Loved the authentisity and nastolgic atmosphere. Great place
2025년 5월에 1박 숙박함

8/10

The room was lovely decorated. However the hotel in general needed some TLC as it seemed somewhat run down. The hallways and waiting areas seemed uncared for, the carpets were very dirty. It’s a historical hotel so I hope it can be cared and tended to.
2025년 6월에 1박 숙박함

6/10

Average motel except for the woman at the front desk. She went to great lengths to provide a nice hot breakfast for everyone. It was a great start to a long day. Thank you!
2025년 4월에 1박 숙박함

4/10

If you’re staying in Bisbee and want the old west feel… this has that. Only problem is when you book two separate nights, back to back, and the staff can’t manage to figure out how to bill it. Ended up being charged for missing my second night (while I was in the room 🙄) and then having them not see that charge when I called to dispute it. Yeah… not good.
2025년 6월에 1박 숙박함

4/10

The property is in poor condition. The lobby, the porch, and lobby bathrooms are dirty. The carpets are filthy. The staff does not seem to care. Often there is no one at reception. The room itself was ok. The place needs a complete renovation.
2025년 6월에 1박 숙박함

10/10

No one at front desk all day. Staff arrived 15 minutes after check-in time with no apology
2025년 6월에 1박 숙박함

10/10

Historic hotel, rich with history and great stories. Walking distance to many of the sites, attractions, pubs and restaurants. Less than 30 minutes from Tombstone.
2025년 6월에 2박 숙박함

6/10

The old charm of the place
2025년 5월에 2박 숙박함

2/10

So frustrating that I can’t talk to a manager. Are window air conditioner quit working around midnight. We were on the 4th floor. Room was so hot we could not sleep. Complained the next morning and given the option a room with a rollaway bed. Definitely not. Gave us 2 rooms. I go to my new room, not cleaned. Another trip down from the 4th floor. Got another room. The girl at the front desk said I we would be compensated for our first night. Well, morning of check out, we sat for 1/2 hour waiting to talk to someone that would be there at 8am. Didn’t happen. We left at 8:30. Next day. You know all those phone numbers that they have at their check-in to call??? First number, rang, rang,rang then nothing. Second number, VM is full. Third number, a person answered but hung up on me when I was asking for a manager. 4th number, rang, rang,rang. Nothing. Finally, googled more numbers. After the 3rd person I got, was very friendly and he actually worked there. Told me the manager would not be there until Tuesday. Took my number and said that manager would call me. Never heard from anyone. It’s not about money, it’s the principle of running an historic establishment.
2025년 5월에 2박 숙박함

8/10

Good for the value.
2025년 6월에 1박 숙박함

4/10

They charge for animals and early checkin, even if 20 minutes before 3pm. Front desk worker was never there anytime we passed the front desk. Good location, but limited parking.
2025년 5월에 1박 숙박함

6/10

great area, old hotel with history.
2025년 5월에 1박 숙박함

10/10

The Copper Queen Hotel is aleays such a great place tonstay! Great atmosphere, great staff, clean rooms, and very enjoyable stay!
2025년 5월에 1박 숙박함

4/10

I like that this hotel is in a convenient location and the staff friendliness/welcoming. I don't like that the parking area being isolated, the hotel looking neglected, and rooms that feel unattended. This hotel needs attention and care with pride.
2025년 5월에 2박 숙박함

4/10

The elevator is broken. The restaurant is not open. There were many holes in the floorboards of the room. Areas under the beds were dusty. The hotel has obviously gone downhill. And it is obvious the hotel is either for sale or about to close down. We were disappointed
2025년 5월에 1박 숙박함

4/10

Very disappointed. Especially for the price. Floors up the stairs were dirty you could tell it had not been vacuumed walls had grime and the railings for the stairs. Our bathroom still had not been flushed from either the staff or the last person that stayed in the room, room smelled but I would expect that being how old it is. . Saw 1staff member the hostess at the desk. Will never stay there again
2025년 5월에 1박 숙박함

8/10

- It would have been nice if we had been told in advance that the restaurant was going to be closed, - The lighting in the hallway was bad -We only had one chair in our room, and it needed to be repaired - the staff person who checked us in provided no information about the hotel,
2025년 4월에 1박 숙박함

10/10

Amazing views and historic hotel
2025년 4월에 3박 숙박함

8/10

Staying at a property that is part of Bisbee's early history is awesome. We loved being able to walk down the steps across from the hotel entrance to get to the main streets and shops. Having a restaurant on property was also very convenient (I had previously heard that it was hit or miss as to whether or not it was open, but during our stay it was open). Parking is a nightmare, so be prepared. We had to park up an extremely steep hill (even further than where the small 'parking lot' is). I'm not sure there is really anything they can do it about it because that's how the town was structured, but it's just something to be aware of, especially if you have a harder time walking.
2025년 4월에 1박 숙박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