겐트 블라르메이르선 휴양지 근처 호텔 & 숙소 추천

“so nice view hostel”

“시내 접근성도 좋고, 숙소도 좋고 깨끗한데, 은근 뭔가 부족한 아쉬움이 있는 숙소다. 전박적으로 so so이고, 조식은 절대 비추다. ”

“주차 공간이 충분해서 좋았고, 직원분들의 친절한 응대가 인상깊었습니다. 또한 숙박시설 역시 건물과 분위기, 그리고 객실 모두 4가족이 지내기 매우 만족스러웠습니다. 특히 covid19에 대한 대비 역시 잘 되어 있습니다.”

“very kind”

“Friendly and helpful staff in rather Old fashioned facility.”

“아주 좋은 NH 호텔이더라구요. 주변에 볼거리 먹거리 다있구요 호텔 직원도 너무 친절하고 호텔 내부도 너무 깨끗했습니다. 역시 체인점 호텔이 좋은거 같아요..”

“아주 만족스러워요. 화장실이 유리라서 조금 민망합니다.”

“위치가 매우좋다. 유명한 성당 바로 앞이고 야경 찍는 스팟도 가깝다. 무한리필 립 식당 아마데우스도 호텔 바로옆. 직원들고 친절하고 객실도 좋았음”

“그라벤스틴성에서 가깝고, 겐트역에서 버스타고 내려서 걸어서 5분 정도 거리입니다. 깨끗하고 분위기도 좋은데, 다만 난방시설이 고장나서 추웠습니다. 히터를 가져다줬는데 그것마저도 고장이 나서 또 요청을 했습니다. 두번째 가져다 준 히터는 소리가 나서 좀 시끄러웠습니다.”

“잠시 하루 머무르기에 좋은 호텔입니다. ”

“Prima kamer en faciliteiten. Alles netjes en schoon. Kom graag nog een keer. ”

“깨끗하고 주변 관광지와의 접근성 좋앟어요.”

“일찍 도착했는데...체크인 가능 하게 편의를 봐줬습니다. 청소가 다 끝나지 않아 조식 먹는곳 에서 커피 및 티를 이용하게 해주었습니다. 공사중이라 입구 찾는데 다소 힘들었습니다. 엘리베이터가 없습니다.”

“ 호텔 위치가 너무 좋음. 겐트 한복판이나 다름 없는 곳에 위치하여 야경을 본 뒤 돌아오는 길이 안전하다고 느껴짐. 다만 호텔 자체가 본관과 별관이 존재하는 개념인데 별관의 경우 도로변에 위치한 문으로부터 약 50미터 가량 정원(?)을 지나쳐 건물 안쪽 코너 엘레베이터를 이용하는 구조임. 그런데 별관 자체 리셉션이 없어 밤에 해당 건물에 들어가기까지가 조금 무서울 수 있음 특히나 간접조명외에 직접적인 조명이 없어 평소 겁이 조금 있는 여자라면 혼자 밤에 들어가기에 오히려 길거리보다 무서울 수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