흑해 연안, 불가리아의 발코니가 있는 호텔

“Great stay good location nice staff ”

“ㅎ”

“Very nice property, new. Complimentary bottle of wine was very pleasing. Dinner at the hotel’s restaurant was good. Parking was easy and convenient. ”

“저는 터키에 거주하고 있는데 이번에 불가리아 바르나에 이 호텔에 머물게 되었습니다. 해변바로 옆에 위치하고 있고, 가족과 함께, 또는 연인과 함께 조용하고 편안하게 쉴수 있는 곳입니다. 주인 부부의 친절함과 상냥함은 불가리아에 또 오고 싶게 해주었습니다. 호텔비가 아깝지 않은 아주 좋은 곳입니다. 만약 당신이 이곳을 휴가지로 결정한다면 탁월한 선택입니다. ^^”

“We enjoyed our stay at Hotel More (which means sea) so much! Cute, cosy place and the hosts were super friendly people, they always helped us whenever we needed something. 10/10 experience, would stay again!”

“Polite and helpful staff. My new favorite place for vacation!”

“We had one of the family suits. I was surprised how big, spacious and modern it was. We loved it! The property is beautiful and very clean. Flowers, koi fish pond beatiful, pool. Just amazing. The staff was very kind and attentive. ”

“불가리아에 살았던 경험으로 불가리아인들이 그리 적극적이지 않다는 건 알았지만 정말 형편없이 불친절하고 직원간의 전달사항이 전해지지 않고 안 돼도 뭐 어쩔 수 없다, 쏘리 하면 끝이다. 레이트 체크아웃을 체크인 할 때부터 요구했고 마지막 날 아침에도 다시 확인했는데 다른 직원이 나에게 방을 빼란다. 내 방이 다음 예약이 찼단다. 내가 말했던 직원은 금방 퇴근하고 아무런 말도 못 들었단다. 또 여긴 골든샌드가 아니라 산속이다. 아침 10:30에 셔틀리 해변까지 간다고 써있는데 아무리 기다려도 안 온다. 카운터에 말을 하니까 자기도 모른단다. 끝이다. 얘들은 쏘리 하면 끝이다. 해변까지는 걸어서 40분이다. 아침식사는 아주 더러운 빵 몇조각에 탄 맛이 강한 커피, 더럽게 맛없는 씨리얼, 물렁물렁한 소시지. 한 번 먹고 다시는 못 먹었다. 수영장은 얼마나 더러운지 다시 생각하기도 싫은 여인숙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