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루혼, 센트럴 비사야의 가족 여행 호텔

"정말 좋은 위치에 식당에 피자도 맛있고 음식도 좋았고 식당 시설도 좋고 발코니도 좋고 다 비치도 좋은데.... 화장실 환풍 안되고 객실이 너무 오래되어서 냄새나고 침구는 물에 넣었다가 금방 건져낸 느낌이에요.. 수영장 락스냄새와 더러운거도 있어요..두번다시 안갈듯... 혹시 가시는 분은 건너편에 노스젠 걸어가서 일몰 꼭 보세요..195내고 들어가서 100은 음료 마시면 되요."

"아름다운 오션뷰와 멋진 리조트 내부 프라이빗한 룸과 발코니 그리고 친절한 직원들 모든것이 만족스러웠습니다 리조트 앞바다에서 프리다이빙을 하였는데 바닷속도 너무나 아름다웠습니다 이곳에서 두번째 숙박하였는데 더욱 맘에 들었고 앞으로도 이곳에서 또 숙박할 생각입니다"

"직원들이 아주 친절해서 기분이 좋았습니다. 수영장이 좀 작긴 하지만 아이들이 놀기에 좋아요. 아이가 있는 가족이 가기에 좋은 것 같아요~ 작은 개미가 좀 있지만 물진 않더라구요. 정원 분위기도 좋아요. 수압이 넘 약해서 2층은 샤워하기 좀 불편했네요."

"세번째 방문. 조용하고 깨끗하다. 조경이 이쁘다. 밤에 별을 볼 수 있다."

"숙소앞에서 해가 지는 모습을 봤는데 멋있었습니다. 아침 조식당 주방쪽 바닥에 커다란 바퀴벌레가 기어다니는것을 보았습니다. 방에서 자고있을때 방에 무언가 날아다는 기척이 있었습니다. 날아다니다가 침대쪽으로 와서 너무 놀랐습니다. 엄지손가락보다 큰 벌레였습니다. 그리고 바닥에 뭔가 기어다니는 소리가 사사삭 났습니다. 그것은 작은 게 였습니다. 너무 놀라고 공포스러워서 잠을 제대로 자지 못했습니다.. "

"1, 에어컨에 문제가 있었습니다. 2, 샤워부스 물이 안내려갑니다. 3, 큰일보면 변기가 막혀서, 용변은 다른곳에서 해결해야 했습니다. 4, 개미랑 모기랑은 어쩔 수 없다고해도 엄지손톱밀한 바퀴벌래가 많습니다 5, 앵무새가 너무 시끄럽습니다. 6, 위에 문제를 제기하면 스텝이 노골적으로 인상 씁니다. 화장실 안가고, 샤워안하고, 시끄러운곳에서 잘자고, 바퀴벌래오 함께 자는 극한체험을 하고싶다면 추천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