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원들은 친절하고 인테리어도 아름답고(특히 로비) 위치도 좋지만 결정적으로 객실이 생각보다 좋지 않습니다.
객실 자체는 예쁘고 최신식이지만 사소한 부분들이 편리하게 설계되어 있지는 않습니다. 아래는 불편했던 부분만 정리한 것입니다.
1. 아이패드를 사용한 방 조작 방식
세련된 방식일 수는 있겠지만 투숙객 입장에서 편리하지는 않습니다. 여러부분에서 그런데 특히 조명 켜고 끄는 것은 전통적인 스위치 방식이 더 편리할 것 같습니다. 예를 들어 자다가 화장실에 가려고 할때에는 아이패드를 찾아서 켜고 탭해서 앱을 열고 전등을 켜야합니다. 상당히 번거롭고 불편합니다. 그냥 전통적 스위치면 직접 가서 켜면 그만이죠. 아이패드 사용이 불편한 어른들에게도 좋지 않고 만약 아이패드가 고장나거나 배터리가 없을 경우에는 아무것도 하지 못합니다.
2. 수납공간 및 적절한 선반 등의 부재
제대로 된 옷장이 없고, 물건을 보관할 수 있는 공간은 사실상 전무합니다(방에 따라 다를 수는 있겠지만). 냉장고는 불필요하게 작고 불편한 공간 배분으로 되어있습니다. 화장실에는 각종 화장품이나 물건들을 놓을 수 있는 선반이나 작은 공간이 있어야 할텐데 그런 것을 전혀 찾을 수 없습니다.
3. 기타
벽에 붙어있는 바에 걸려서 화장실 변기 뚜껑을 완전히 올릴 수 없고 계속 닫힙니다.
방 전체에 쓰레기통이 화장실에 있는 것 하나밖에 없습니다(이 역시 방에 따라 다를 수는 있을 것 같습니다).
샤워부스의 온수와 냉수가 반대로 되어있어서 처음에는 온수가 나오지 않는 줄 알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