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가포르 부갱빌레아 공원 근처 호텔 & 숙소 추천

"도심에서 조금 떨어져있어서 조용하게 머물렀습니다"

"실내는 굉장이 예쁘고 청결하고 좋았습니다. 쓰레기통이 작게 하나만있는게 조금 불편했지만. 수영장도 굉장히 좋고 잘 이용할 수 있었습니다. 주변풍경이랑 휴식공간도 쾌적하고 좋았습니다. 그리고 직원들이 굉장히 친절해서 너무 기분이 좋았어요!"

"직원들의 응대가 아주 친절하고 문제해결능력이 뛰어나요. 전반적으로 방 상태도 청결합니다."

"이번 여름, ST. REGIS Singapore에서의 숙박은 정말 즐겁고 행복한 시간이었습니다. 특히 이번 여행은 제 생일을 기념하기 위한 여행이기도 했는데, 체크인 후 객실에 들어서자마자 생일 케이크와 손편지, 그리고 예쁘게 장식된 풍선이 준비되어 있어 감동했고, 정말 행복했습니다. 이 호텔의 가장 큰 장점은 바로 직원들의 친절함입니다. 매일 아침마다 먼저 다가와 인사를 건네고 친절하게 안내해 주셨던 벨맨 Ali님, 숙박 내내 저희의 요청을 세심하게 챙겨주시고 탁월한 서비스를 제공해주신 버틀러 CG님, 리셉션에서 언제나 밝은 미소로 응대해주시고 최고의 서비스를 제공해주셨던 Supervisor Jisu님, 모두 덕분에 싱가포르에서의 여행이 더욱 특별하고 편안한 시간이 되었습니다. 저희 가족의 즐겁고 행복한 여행은 ST. REGIS의 모든 직원분들 덕분이라고 생각합니다.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그럼 객실과 조식등에 대해 이야기 해보겠습니다. 1. 호텔컨디션은 정말 환상적이였습니다. 고급스럽고 깨끗한 로비에서 체크인하는데 고객과 앉아서 눈을 마주치며 고객의 요청을 경청해주는 모습이 인상적이였습니다. 2. 욕실과 화장실 모두 넓고 청결했으며, 어메니티도 환경을 고려해 1회용이 아닌 제품으로 구성되어 있었습니다. 욕조는 넉넉하고 깨끗했고, 입욕제도 품질이 좋아 피로를 풀기에 좋았습니다. 매일 TWG 차와 캡슐 커피가 제공되었고, 온수가 나오는 정수기가 있어 편리하게 사용했습니다. 침대와 침구는 포근하고 촉감이 좋아 아침에 일어나기 싫을 정도였고, 와이파이 속도와 조명 상태도 매우 만족스러웠습니다. 3. 숙박하는 동안 조식은 매일 먹었는데 아직도 생각나는 맛입니다. 커피와 차, 호텔만의 특별음식을 주문하면 테이블에 가져다주었는데 카페라떼와 오물렛은 또 먹고싶네요. 저는 즉석에서 만들어주는 사과,당근주스와 베이커리 매일매일 바뀌는 누들스테이션 국수들이 생각나네요. 4. 수영장은 이용은 안했지만 피트니스에서 운동하면서 수영장을 바라보고 있었을때는 관리하는 직원들이 세심히 관리하는것 같은 인상이 였습니다. 피트니스에는 수건,물, 기억에 남는건 사과가 있어서 운동 끝나고 하나 먹었습니다~^^ 런닝머신,싸이클,몇개의 머신들이 있는데 간단히 운동하기에는 좋았습니다. 다만 운동복,운동화는 챙겨가야 운동할수 있으니 참고하세요. 총 6일간의 여행 동안 ST. REGIS 호텔은 저희 가족에게 최고의 휴식과 추억을 선물해 주었습니다. 다시 한번, Ali, CG, Jisu님께 진심 어린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 Thank you for the outstanding service. You made my stay unforgettable."

"I enjoyed staying."

" Everything was great. I especially remember Rosy's kindness. Thank you Rosy."

"화장실이 대리석으로 되어 있어 깨끗했어요. 테이블 및 양 싸이드에 거울이 있으며 tv 맞은편에도 반사가 됩니다. 그리고 tv 밑에는 유리로 되어있어 바닥도 반사가 되고 tv 양 옆에도 반투명 유리가 되어 있습니다. 입구에 레이져 센서가 있으며 출입문은 수동 잠금 장치가 구비되어 있습니다. 카페트도 깨끗하고 두께도 두꺼운 편이 었으며 창문 앞에 쇼파가 있습니다. "

"It was clean and great. Staff members were friendly. One of them helped me with self-checkin. :) "

"물 무제한 무료! 방 깔끔하고, 방 넓이 넉넉합니다. 에어컨 직접 조절은 불가. 확실히 실내는 시원해서 잠옷 얇으면 추울 수 있습니다. 여행한 시기에 따라 다르겠지만 2월말 3월초에 머물러서 잠잘때만 에어컨 끄고 잤어도 괜찮았습니다. 벌레는 없었어요. 방음은 그렇게 잘 되는 편은 아니에요. 바깥의 다른 방 문 여닫는 소리랑 다른 방 물 써서 수도관에 물 흘러가는 소리가 생각보다 잘 들립니다. 아 그리고 샤워하면서 노래하면 밖에서 생각보다 훨씬 더 크게 들려요 하하 수영장 이용시간은 오전 8시부터로 변경되었어요. 수영장에서 주는 타올 따로 있어요. 수영장 물 생각보다 따듯해서 좋았고, 생각보다 물이 짜지는 않았어요. 체크인 꽤 이르게 한 편인데, 카운터에 사람있었어요. 사람 없더라도 체크아웃 박스에 카드 넣고 가면 됩니다. 매일 청소 및 수건 교환해주셔서 좋았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