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토우르넨케 브레우일 세르비니아 스키장 근처 호텔 & 숙소 추천

“가격대비 가성비는 별로 좋지 않습니다. 왜냐하면 호텔급이아니라 거의 펜션급? 이라 생각하셔야 할 것 같구요...부대시설이 없어요. 저희는 마터호른뷰 방이 아니어도 34만원 정도 했는데, 바로 앞에 앞 호텔창문이 마주보고 있어서 커튼을 열고 있지 못했네요. 부대시설이 없어서 객실내에서 내내 있었는데 답답했어요. 그렇지만 조식은 맛있었고요....여러 인테리어 감각등이 좋았는데, 아무래도 체르마트에선 부대시설이 많은 호텔을 이용하시는게 찻집이라도 덜가고 펍이라도 덜가는 가성비갑인것 같습니다. 전반적으로 나쁘진 않지만 가격대비는 떨어집니다.”

“가족들과 파노라믹 스위트룸에서 3박 머물렀는데, 경치도 너무 멋있고 안락하고 좋았습니다~ 기본 킹사이즈 침대1, 소파베드1 외에 저희가 요청하지 않았는데도 1인용 침대 두개를 이미 거실 쪽에 준비해줘서 너무 감동이었어용>.< 화장실은 하나고, 침대 있는 쪽에 목욕할 수 있게 욕조가 있어용! 여기 인테리어가 진짜 예쁜데.. 장작불 피고, 방에서 마테호른 보이고, 천장이 다 창문으로 되있어서 하늘 보면서 자요.. 부엌에서 요리 해먹기도 편하고, 오븐도 있고, 식탁도 있고, 미그로스 마트가 1층에 나가면 바로 있어서 매우 편리합니다~ 개인용 옷장도 4개 있어요! 수납 공간도 많고 진짜 단점을 찾기 힘드네요.. 신혼여행 가시는 분들도 좋을 것 같아요! 너무 로맨틱한 인테리어ㅠㅠ 호텔 안에 스파랑 사우나 있는데 사우나 실? 이 총 7개인가.. 각 방이 컨셉이 다 다르고 물침대도 있고.. 실내 소파 같은데서 무료로 제공되는 로네펠트 차랑 견과류 먹으면서 휴식하면 진짜 꿀이에요.. 조식도 맛있고...

“Everything was perfect. An absolute Gem. Highly recommend ”

“Ottima posizione per passeggiate ed escursioni. La vista del massiccio del Monte Rosa é veramente notevole.”

“만족스러운 숙소입니다 성의있는 조식과 밝은 직원 오래된 건물이지만 유지를 정성껏 한게 느껴지는 깨끗한 객실 위치도 체르마트 센터 추천합니다”

“Nice hotel with very kind staff and good food. I would recommend to everybody looking for relax and a great place to stay for a fair price.”

“마테호른 뷰가 있는 객실에 묵을 수 있어서 너무 행복했습니다. 객실은 깔끔하고 테라스가 있어서 테라스에서 식사를 하는 것만으로도 피크닉을 즐기는 기분이었습니다. 사전에 숙소에 대해 문의한 메일에도 친절하게 답변해 주었고, 사전 발송된 메일을 통해 온라인으로 체크인/체크아웃을 할 수 있어서 시간을 절약했습니다. 다만 5층 객실이었는데 엘레베이터가 4층까지 운행하는 게 조금 불편했고, 냉장고가 없으니 참고하세요! 샤워할 때 자동으로 물이 꺼지는 것고 불편하실 수 있습니다. 하지만 합리적인 가격에 좋은 뷰를 즐길 수 있었고, 체크아웃 이후에도 짐을 맡길 수 있어 좋았습니다!”

“Abbiamo soggiornato in questo albergo di montagna per 10 giorni e possiamo dire con tutto il cuore che è stata un’esperienza meravigliosa. La struttura è bella, immersa nella natura e curata con amore, ma il vero valore aggiunto sono le persone. Grazie Vali&Kasia Laura, la proprietaria, è stata impeccabile: gentile, attenta e sempre presente con il sorriso. Ma una menzione davvero speciale va a Bogdan, Daniel e Christos: tre persone straordinarie che ci hanno fatto sentire accolti, coccolati e...

“마테호른뷰이고 방이넓고좋아요 4시이후에셀프체크인하세요 4시5분전에셀프체크인기계로현지세결제했는데 무효가돼서 4시넘어다시결제했어요이것만잘하면최고의방이었어요”

“Excellent breakfast, cozy environment, great location, highly recommend! ”

“가족적인 호텔이었고 편하게 지냈어요”

“호텔이 전반적으로 노후화 되어있음.”

“가격을 생각하면 적당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