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식이 오래된 호텔이라서 내부 인테리어가 숙박가격에 비해 세련되지는 않았습니다. 일일 숙박요금 99,000원으로는 비싸다고 생각들었고 전망은 도심속에 있는 호텔이라 좋지는 않습니다.
에어컨은 천정에어컨으로 잘 나왔고요.
컴퓨터 작업하기에는 탁자와 의자가 불편합니다.
충전용 아울렛이 침대옆에 없습니다.
장점은 주변에 식당 등이 엄청 많고 주차장은 여유가 있습니다. 침대 이불은 좋았고, 특히 베개가 두께가 다양해서
편안한 것은 선택해서 잘 수 있어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