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클리게 벨트 호스텔

“심심하지 않으면서 깔끔하고 공항가기 좋음 쇼핑몰도 바로 앞에 있어서 편함”

“직원친절, 중앙역가까움,지하철가까움,편의점등가까움 그러나7월 에어컨없음 더워서 문은 열어야하는데주변시끄러움잠을못잘정도임.냉장고없음.조식매우간단.가족여행숙반시설로는부족하다고봄.평점은높으나평가모수가적어정보가부족했음.다시숙박하지않을것같음. ”

“일단 직원분들이 너무 친절하셔서 기분이 좋았습니다. 신설인지 시설도 깨끗해서 잠만 자고 나갈 숙소로 좋았던 거 같아요. 화장실이랑 샤워룸도 만족했어요. 방에 라커가 없는건 좀 아쉬웠어요. 그래도 짐도 맡기고 돌아다닐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Extremely clean, great rooms and bathrooms. No problem staying.”

“Good”

“방 공간이 넓은편인데 비해 욕실은 좁다 주변이 살짝 어두운 느낌 ”

“Loved this hostel! The staff were relaxed and helpful. We enjoyed our stay. We booked the 10 bed dorm and they put us in a 6 bed which was nice! The bathrooms were great and cleaned thoroughly daily. The hostel was very secure with key cards for your room/locker. The hostel is very close to the metro. Everything was amazing . I will definitly come again”

“シャワーの排水がよくなく、衛生面で汚い。こちらから要望しないと、数泊しても貸与されるタオルは一枚だけ。非常に面倒。”

“게스트들이랑 친해지기 좋은 시설들이 너무 잘 돼있고 서역 근처라 여러모로 너무 편했습니다.”

“A little bit far from city center, but there is a big station nearby, which was convenient. Shared rooms did not have bunk bed, which was very nice. There were many extension cord all over the place in the middle of the room because power plugs were not sufficient. People tripping all the time.”

“시내 구경을 위해 갈아타야 하지만 트램 정류장이 완전 가까이에 있어 좋음. 분위기 넘 엄숙하니 조용함. 옆방 말소리가 들릴 정도로 방음 시설은 안좋은 편이나 시끄럽게 떠드는 사람은 없음. 청결도는 좋음. 2인실을 혼자 썼는데 침상과 세면대만 방에 있을뿐 화장실과 샤워실은 복도 다른 곳에 있음. 샤워실이 따로 있어 늦은 시간 이용해도 편하게 씻을 수 있어 좋음. 여행 중간에 나만의 공간에서 조용히 엄숙하게 지내고 싶다면 강추. 다른 이용할 별다른 시설은 없음. 오직 조용히 잠만 자기엔 아주 좋음. 들락거릴때 프론트 직원이 있는 곳을 통하지 않아도 되니 들어 왔다 나갔다 할때 완전 편함. 아침부터 청소한다고 시끄럽지 않아 늦은 시간까지 숙면 할 수 있음. 프론트 직원은 친절하나 밤 11시부터 아침 7시까지 잠겨있음.”

“Too many tube-rooms are bundled into a cellar. It is hard to get into the shower. The shower and toilet are to close to two tubes. But I liked to stay thare. It was an experianc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