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평, 인천의 바닷가 호텔

“펜션 사장님 내외분이 연세가 좀 있으세요~~ 아무래도 관리가 쬐금 힘드시지 않을까요...”

“사진보다 오래되었어요.청소상태는 좋았지만 침대 쿠션이 나빠서 소리가 많이 나는 편입니다. 외부 바다가 보여 전망을 좋았습니다. 씽크대를 비롯한 가구가 낡아서 소리가 많이 납니다.”

“Beautiful costal area. We really enjoyed walking on the beach in the mourning. Fun and relaxing place to stay. Very clean and confortable. ”

“가족끼리 여행이었는데 바베큐장부터 숙소 너무 맘에 맘에 들었습니다 ”

“깨끗하고 인테리어가 촌스럽지 않아 좋았습니다. 사진과 동일한 분위기라 만족합니다.”

“내부 청결은 비교적 양호하였으나,전체적인 시설 면에서 주인의 손길이 가야 하는 곳이 많았음. 또한, 팬션 내부에 들어서면 복도에서 음식 냄새가 진동을 했다. 환기를 안 시킨 듯...”

“사장님 친절하시고 깨끗했어요. 다음에 또 이용할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