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평, 인천의 간이 주방이 있는 호텔

“숙소가 크고 깨끗해요.”

“깔끔하게 잘 정돈되어있는 숙소였어요 주방기구도 냄비, 후라이펜, 식기류, 및 세탁기에 세제 등 다양하게 갖춰있어서 여기서 한달은 살 수 있겠다고 생각했네요 1박이라 잠만 자고 가는 것이 너무 아쉬울 정도였어요 다음에 인천항 가게 되면 꼭 다시 이용하려구요”

“전면창으로 나가지 않아도 밀썰물의 관경을 볼수있습니다. 조용하게 쉬고 갈수 있는 곳이고 조식포함이라 좋았습니다. 따뜻할 때 다시 와보고 싶네요”

“좋았던 점 : 늦은 시간 체크인과 아침 일찍 체크아웃 해야 하는 상황이었는데 주인분의 배려로 1층 다인실로 방 배정을 해주셔서 편안한게 지냈습니다. 아쉬웠던 점 : 아침 7시30분에 체크아웃해서 리셉션룸을 이용하지 못한 점이 아주 조금 아쉬웠고 다음번 숙박하게 되면 2층이나 3층으로 이용해보고 싶네요. 불편한 점 : 밤9시~10시 사이 숙박시설 주변을 걸어보니 주변 식당가에서 쓰레기를 밖으로 내놓아서 그런지 불쾌한 냄새가 많이 나서 불편하였습니다. 안타깝지만 이 부분은 어쩔 수 없는 지리적 환경이라 생각됩니다. 아침에 체크아웃 할 때는 쓰레기가 다 치워져서 냄새도 없고 깨끗한 거리풍경이었습니다. ”

“It was a great place to rest! So many places to visit within walking distance! Also, there is a washer and a drying rack where you can clean your clothing! As well as a mini kitchen if you want to stay in for the night. Absolutely loved it here!!!”

“겨울철엔 오면 안 되겠어요 넘 추워서~~”

“비대면이라 편하고 위치가 너무 좋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