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일겸 주말에 휴식을 취할겸 더반호텔을 예약해서 썼는데 하루는 스타일러가 있는 방 겸 테라스가 있는방이었고 그 다음날은 아마도 티비가 문제가 있어 교체해주셨는데 테라스만 있는 방이었어서 조금 아쉬웠던걸로 기억합니다. 그래도 문제가 있으면 제깍제깍 반영해주셨던지라 서비스는 최상이었어요. 게다가 하루에 한잔씩 공짜 로봇커피가 제공되어서 안그래도 커피광인 저에게는 너무 좋았습니다. 조식은 코로나이전에 했었는데 이후에는 없어졌다고 하여 그거는 조금 아쉬웠고요. 그리고 비대면시스템으로 카드로 키오스크를 통해 입실하는 시스템 너무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