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원 분들이 매우 친절하게 응대해 주셨습니다
체크인 전이나 체크 아웃 후에도 캐리어를 맡기고 호텔 로비에서 업무를 보는데도 불편이 없게 해주셨고 옆 시그니처 호텔과 이어져 있어 비지니스 센터에서 급한 업무를 보는 데 도움이 되었습니다
지하철 역, 시외버스 터미널과 인접하고 인근 상권 및 해운대 해수욕장, 더베이101 등 전부 도보권으로 이용이 가능했습니다
로비 셀프 바에서 커피도 이용할 수 있고 루프탑 수영장에 맥주도 매일 1캔 씩 잘 이용했습니다
연박을 했는데 청소도 말끔하게 해주셨습니다
다음에 또 부산으로 온다면 이용할 의사가 있고 지인에게도 추천 가능한 호텔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