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긴 지 얼마 되지 않은 곳이라 역시 깔끔하고 인테리어도 좋았습니다.
8인실을 이용했는데 빽빽하게 침대만 있지 않았고, 넓은 공간이어서 더 좋았고요.
다만, 수건과 세면용품이 구비되어 있는줄 알았는데 수건은 대여, 세면용품은 판매하더라고요.
저는 급하게 예약하고 왔는지라 모르고 갔는데, 이용하실 분들은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체크아웃 시간이 7시부터인데 저는 차시간이 매우 새벽이었는지라 원래 시간보다 훨씬 일찍 했습니다.
저때문에 얼마 못주무신 사장님께 죄송했네요ㅠ 그래도 친절하게 응대해주신 사장님 정말 감사했습니다.
다른 게스트하우스와 비교 끝에 이용했는데 지인들에게도 많이 추천하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