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보 레알, 멕시코의 사우나가 있는 호텔

“The stay was great but the food was not all that at all .. ”

“Experiencia única, la atención es de otro mundo.”

“A LOT more cockroaches on the property this year than in previous years. Still a fabulous time! Beautiful facility and amenities! ”

“Excellent resort! Perfectly friendly staff. Great location.Amazing sunrise and sunset from the room balcony. Lots of wonderful pools and 2 giant jacuzzis. 7 restaurants for dinner and buffet from early morning until 5:00PM. I would go there again.”

“로스카보스의 최고의호텔~ 수많은올인클루시브를 다녔지만 여기만큼 음식하나하나 괜찮았던곳이 없지싶다 5박동안 모든 레스토랑을 다가봤는데 진심으로 괜찮다 직원들도 정말친절하고 타호텔과 계속 고민중이었는데 리뷰가 여기가 월등히좋더니 리뷰는거짓말을 하지않는다는걸 여실히 깨달음 ”

“파라이소라는 이름처럼 말그대로 천국 같은 곳이에요. 동화 속 마을 처럼 모든 정원이 잘 가꾸어져 있고, 어느 곳을 보아도 눈에 거슬리는 곳 없이 완벽해요. 룸 컨디션도 훌륭한 편이었는데, 밤이 되는 아주 역한 하수구 냄새가 올라와서 굉장히 당황했어요. 1박에 100만원이 넘는 방에서 기대하던 냄새는 아니었지만 욕실과 연결된 문을 닫아버리니 침실까지 퍼지진 않았어요. 신기한건 아침이 되면 냄새가 사라져요. 전담 버틀러는 그다지 친절하지도 불친절하지도 않았는데, 과한 친절보다는 차라리 덜 불편했어요. 사진과 같이 수영장이 너무 좋고, 온수가 나오는 자쿠지도 꽤 큰편이라 찌개마냥 바글바글하게 사람들이 들어차있지 않아서 좋아요. 저녁, 아침 모두 호텔 내 레스토랑에서 해결했는데 괜찮았어요. (저의 개인적인 의견으로는 카보가 음식이 훌륭한 도시는 아닌 것 같아요. 그래서 어느 식당을 가도 정말 기억에 남을만한 훌륭한 음식을 맛보기는 힘든 것 같아요.) ”

“The food options were amazing and delish— our favorite was the barefoot bar! The staff were all very friendly — they truly made our vacation special. Shoutout Jorge the bartender and the lovely kids club staff! The bed was insanely comfortable, I want to buy the pillows for my house. We can’t wait to go back!”

“It was so clean and Beautiful. I did pay for ocean view, didn’t get that. There was trees in the way, when I asked to get moved they claimed it was fully booked. There was no way it was booked, there was only a handful of people on the property.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