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언즈와 배리어 리프 호스텔

“It was a pretty good accomondation! We could go to lagoon and night market in 4min, to casino in 7min, to rusty's market in 10min. Good price, good service! Even they provide free beer voucher for use in bar near the accomodation. How awesome! Some staffs are friendly and nice, but some of staffs are not. There are no elevator. But i still love there!”

“I shouldn't expect too much from any hostel, including the Espy. I found what appeared to be a cockroach in the room the first night In the hallway, I dispatched of a very large one. I didn't receive an email with instructions for self check-in. Fortunately, there was someone who contacted a staff person who provided us with the necessary information to get in the room. Shower was good, but the handles fell off. Hot water in the sink never really got hot. Nonetheless, we got by and enjoyed...

“4인실내에 욕실 화장실이 있어서 편리했습니다. 발코니도 있어서 여유 있는 공간. 다만 개별 라커 없이 작은 금고만 있는 점이 아쉽습니다. 공유주방도 어느 호스텔보다 넓고 깨끗합니다. 냉장고도 굿. 셀프 청소라지만 직원이 항상 청결하게 관리힙니다. 수영장도 좋아요. 그밖에 1층 클럽이 3시까지 운영해 시끄럽다고 할 수 있으나 매우 익사이팅한 숙소입니다. 클럽 이벤트도 매일 바뀌고... 어차피 일상이 아닌 여행을 추구한다면 나쁘지 않은 선택. 한국어하는 친절한 직원도 있어서 마음 놓았어요. 현지 투어 여행사도 1층에 있고, 끝으로 재래시장 옆이라는 점도 장점.위치 굿.”

“시내 접근성 시설, 서비스 모두 좋았습니다. 아침 팬케익은 아직도 생각나네요 다음에 갈일이 생기면 또 이용하겠습니다~”

“4인실을 사용했는데 1층 침대와 2층 침대 사이 높이가 낮아 허리를 못 폈어요. 제 기준에 공용시설, 화장실, 방 등 전반적으로 멋진 숙소는 아니었습니다. 저렴한 이유가 확실했어요. 장점은 저렴한 가격, 라군, 선착장과 가까운 거리와 친절한 데스크 안내. Totally, It wasn't that nice. I was uncomfortable on my bed because between 1F and 2F of the bed, the height was too low so I couldn't spread my back. On one hand, the good things are kind staff, cheap price and close distance to the main places.”

“Helpful, happy staff. Ill be back.”

“생각보다 객실도깔끔하고 안락했고 샤워시설도 청결히관리되고있어서 기분좋앗어요!”

“Friendly staffs, lots of facilities like bikes, cutlery sets, shuttle bus to the city, towels, and etc provided for free! Especially great for the backpackers :) One drawback is that since the kitchen is located outside, it is not maintained super clean but it was okay too! Not very close to the city but the shuttle runs every 30 mins and the botanic garden, which I really loved, was around so I liked the location too”

“It was a shame that one washing machine was broken.”

“Walking distance to most places. Super clean. Excellent room. Comfortable bed. Had a queen room with it’s own shower. Would recommend and would absolutely stay there again. ”

“젊은 배낭여행자가 하루잠깐머물기에는 좋다. 안에 여러 놀이시설이있어 게스트하우스처럼 방문객들끼리 친분도모를 할 수있다. 그러나 휴지통에 개미도보이고 조식포함이라고했으나, 탄 토스트가 전부다. 공항에서가까워 하룻밤자는거에 만족한다면 모를까 너무 기대는 하지않는것이좋다.”

“직원들친절 생각보다깨끗 편안. 위치는별로...”

“空港からの無料の送迎バスが出ていたので良かったです。 ツアーの予約もしていただき助かりました。 キッチンも広くて良かったです。”

“Staff very great, place with comfortable, youg people, all perfect even if we could hear other couple in bedrooms around us..”

“Great place to meet new people. Very clean rooms with a pretty outdoor area”

“위치나 가격 여러 면에서 좋습니다 다만 방 위치에 따른 복불복이 있어요 저희는 구석 방으루 비교적 사람들에게서 떨어져 있어 백패커스의 불편함이 없었는데 위치에따라 천차만별일듯 합니다 라군에서도 매우 가깝습니다 리프터미널도 5분 거리구요 공용시설이 조금 더럽지만 인터넷이나 게임기 등 공짜이구 방마다 개인 냉장고를 주는게 좋습니다 방에 있는것은 아니구 주방기구에 사물함 형식으로 되어 있습니다”

“When we got there we found out the hotel didnt exist anymore. After a bit of exploring we found where we were booked, and it was crummy to say the least”

“케언즈에는 박쥐가 정말 많습니다. 객실이 박쥐나무와 멀리 떨어져 있다면 매우 만족스러운 휴식을 취할 수 있습니다. 건물에 따라 노후도의 차이가 있습니다. 오션뷰를 선택하시는 걸 추천합니다.”

“아주 깨끗한 최신의 호텔을 물론 아니지만 저희처럼 아이들이 있는 가족이 가기에는 최고의 장소입니다 한국에서 호주 여행온 분들이 갈곳은 아닌것 같지만 호주 내에서 방학을 맞이하여 가족여행을 간다면 최고의 장소입니다”

“다 그냥 가격대비 수영장도 있고 좋았어요. 차가 있지않으면 걷기 애매해요. 뭐 15분이면 시내가 있다곤 하지만 도입부구요. 포트까진 좀 걸어야되서 저는 그냥 우버탔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