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라나다 엘비라 거리 근처 호텔 & 숙소 추천

“👍👍👍”

“Hôtel cher mais extraordinaire par la vue qu'il offre sur l'Alhambra. C'est magique et envoûtant. Le personnel est très agréable. L'agencement et la décoration de la chambre parfaite. Accès privé à la chambre et grande terrasse confortable. Deux points pourraient être améliorés : - les petits déjeuners sont préparés par une cuisine en terrasse et les assiettes chargées de mets délicieux arrivent (début février) sur des assiettes très froides. C'est dommage car leurs contenus sont rapidement...

“역사 깊은 건물에서 숙박해보는 잊을 수 없는 경험이었어요. 영어를 못하시지만 엄청 따뜻하게 맞아주시고 배려해주셨습니다. 방도 따뜻하고 아늑한 느낌이었고 다음날 준비해주시는 조식구성이 다양하진 않았지만 정성껏 준비해주신 느낌이구요. 조식 준비해주시는 아주머니가 엄청 귀여우셨어요! 숙소 위치는 알함브라 궁전을 조망하기에 너무 좋고요! 추천합니다”

“깨끗한 숙소와 편안한 침구 친절한 직원 식세기와 세탁기 아주 높은 언덕이 있지만 너무 좋았던 숙소”

“good location, clean room and a very friendly, kind staff. I've got so much helpful information from her it made fall in love with granada, wanna visit again”

“Ok ”

“Beautiful two-bedroom apartment, very clean and within walking distance of nice restaurants, shopping options and cultural sites.”

“Great location. Kitchenette with a large refrigerator allowed us to prepare our breakfast and minimize cost.”

“The house is rich in history! The owners make you feel like family, very warm and helpful. It was a beautiful, clean, and quaint place near the center. Would definitely book again! Thank you!”

“이메일로 온 온라인 체크인을 하지 않아서 숙소 앞에서 하느라 좀 답답했는데 숙소에서 5분도 되지않는 거리에 Gran Via 17 (BiBo Suites Gran Via) 이란 호텔이 있고 그곳에서 리셉션 일을 같이 보고 있는 걸 알았어요. 급하신 분은 그곳으로. 숙소는 리모델링 수준으로 훌륭했고 숙소앞 마켓 건물 있고 그 건물 지하 주차장 이용가는함. 하루 33유로이고 리셉션가서 할인 요청하면 25유로 입니다. 비싸지만 숙소 위치가 넘 좋아요. 전망대는 걸어서, 알람브라 궁전은 버스타고 다녔어요. ”

“저까지 4명이 그라나다 여행시 3박을 했습니다. 공항에서 버스를 타고 대성당에서 내려서 지도어플을 이용하면 5분 남짓이면 찾아갈 수 있습니다. 그라나다에서 방문해야 할 곳들은 모두 걸어서 갈 수 있습니다. 침실은 하나이지만 거실에 큰 소파베드가 있어서 불편하지 않았습니다. 요리 도구도 잘 갖추어져 있어서 아침식사는 늘 만들어 먹었습니다. 알함브라 궁전에 반했는데 다시 온다면 이곳에 며물겠습니다.”

“그라나다 대성당 근처에 위치한 아파트먼트식 시설입니다. 주방에 식기와 식기세척기, 세탁기도 비치되어 있으며 난방도 잘 됩니다. 체크아웃 후 캐리어 보관도 가능했으며 전반적으로 가족여행 숙소로 만족합니다. 다만 대로변에 위치해서 밤에 소음이 좀 있습니다.”

“에어비앤비같은 아파트먼트 형식인데도 호텔체크인이 가능해서 좋았습니다. 추가로 이불을 요청하니 받을 수 있었어요. 아침에는 근처 공사소리때문에 좀 시끄럽긴 했지만 위치도 좋고 엘레베이터도 있어서 편했어요. 다만 커튼에서는 약간 냄새가 나는 것 같아서, 한번 세척할 필요가 있을 것 같았습니다. 그래도 가격대비 상당히 만족해서 추천할만한 숙소입니다!”

“기본적으로 하얀색의 실내이다보니 깨끗했습니다. 무엇보다도 호텔 전체에서 나는 냄새가 좋더라구요(그라나다는 도시 전체에서 꼬릿한 올리브 냄새가) 무엇보다도 좋았던건 직원들이 매우 친절했어요. 덕분에 체크인도 기분좋게 했고 체크아웃할때도 아침 일찍 나가는데 우리가 먼저 물어보기도 전에 '짐을 맡아드릴까요?', '택시를 불러드릴까요?' 물어봐 주시더라구요. 방에서 와이파이가 조금 약했던거 말고는 만족스러운 숙박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