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프요크 반도, 호주 - 뉴질랜드 및 남태평양의 전자레인지 구비 호텔

“장점: 잘 관리되는 느낌의 숙소이고 방이 굉장히 넓습니다. 안에 테이블이 있어서 편리합니다. 화장실, 주방 등 청결도 좋습니다. 주차공간도 여유가 있고 수영장 옆에 비비큐 시설도 있습니다. 단점: 방음이 잘 안되서 옆방 사람 코고는 소리가 들립니다. 그래서 저녁시간에는 내가 내는 소음도 신경이 많이 쓰입니다. 숙소가 전반적으로 조용한 편이라 밤문화(?)를 즐기는 젊은 분들에게는 안맞을 듯합니다. 기타: 아침식사는 간단히 시리얼과 팩주스, 팩우유, 식빵, 잼 등을 방으로 가져다 주십니다. 따뜻한 음식은 없습니다. ”

“Great location by the beach. Dissapointing our view was ruined by scaffolding at the balcony and having the painter on our balcony while we were having lunch. Was also disappointed there wasn't a BBQ which was advertised to be there when we booked. ”

“깨끗하고 주변이 조용해 편안한 숙소였습니다. 4살 아들과 가족 여행, 정말 편하게 즐겼네요. ”

“We loved the property but the hot tub beside the pool was being worked on so there was some noise during the day. ”

“전체적으로 깨끗이 관리된 서비스 아파트입니다. 리조트라고 하기엔 부대시설이 전혀 없습니다. 걸어서 5~10분거리에 해변과 작은 상점들이 위치하고있어 근처 레스토랑이나 슈퍼마켓을 이용하기에 좋습니다. 무엇보다도 주방과 세탁시설이 잘 되어있어 장기 투숙하시는 분들께 좋을거같습니다. 예약전 리뷰를 살펴보니 서비스에 대한 불만이 많았는데, 불만할 정도는 아닙니다. 아만다와 사만다, 세라 등 모든 직원들이 친절하였고, 특히 여행상품 선택에 있어 다양한 경험담과 함께 옵션사항을 안내해주는 등 매우 도움이되었습니다. 룸클리닝은 별도의 25불 비용이 발생하며, 타올을 요구하여도 추가 비용이 발생합니다. 그러나 체크인시 몇개 추가로 넣어달라고 하였더니, 비용 청구되지 않았습니다. 인터넷은 하루 1기가까지 사용할 수 있었고, 속도도 빨랐습니다. 단점은 열대지역이라 하루종일 창문을 열거나, 에어컨을 켜야했는데, 창문에 방충망이 없는것이었습니다. 에어컨 바람을 싫어하는 사람은 반드시 모기퇴치제를...

“Mel and Andy are fantastic hosts with a wealth of knowledge, they organised all our activities for us all we had to do was show up. Tropical Nites is a great place to stay with everything you need to make for a very relaxing holiday.The townhouse was very spacious, clean and comfortable and the kitchen is equipped with everything you need for a dinner night in. I would highly recommend Tropical Nites to anyone who wants value for money.”

“Our stay was lovely, the gentlemen that run the apartments were great. Theaoartment was clean had all necessary items to start you off in the kitchen and an array of different glasses fir what ever you were drinking. The only problem was the two couches were very uncomfortable, unlucky for us they are in the middle of changing them, they are right onto wgat was needing change. To our surprise the two gentleman knocked on our door with a very nice bottle of Champagne for our 51st Anniversary,this...

“만족하였으나 시내에서거리가멀어 차없는사람들은한시간이나시내로나가고들어와야함”

“Quiet clean friendly comfortable and close to beach”

“사이클론 여파로 모든 투어와 교통편이 마비된 상황에서 항공편 캔슬로 인해서 예상보다 3일이나 더 묵었습니다. 이런 상황에서도 친절하게 응대해 주시고 연장도 무리 없지 진행되어 재난상황에서 무사히 편하게 지내다 왔어요. 날씨가 좋았다면 뷰가 더 좋았겠지만 나름 만족했고 풀 키친이 있어서 장기간 가족 숙박에 무리 없이 잘 지낼 수 있었습니다. 상황 탓도 있었겠지만 룸에 청소 서비스가 되지 않았기 때문에 청결 면에서 별 한개를 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