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프요크 반도, 호주 - 뉴질랜드 및 남태평양의 주차 가능 호텔

“바다전망으로 조용히 쉬기 좋습니다 내부시설도 좋아서 온 가족이 만족하였는데 가족여행객이 묵기좋은 곳입니다 레스토랑이 주위에 있고 슈퍼는 대락 20분 정도 걸어가면 있습니다 다만 트리니티비치에 있어서 투어를 할때는 셔틀버스를 타고 가야해서 별도의 비용이 들수도 있습니다 ”

“장점: 잘 관리되는 느낌의 숙소이고 방이 굉장히 넓습니다. 안에 테이블이 있어서 편리합니다. 화장실, 주방 등 청결도 좋습니다. 주차공간도 여유가 있고 수영장 옆에 비비큐 시설도 있습니다. 단점: 방음이 잘 안되서 옆방 사람 코고는 소리가 들립니다. 그래서 저녁시간에는 내가 내는 소음도 신경이 많이 쓰입니다. 숙소가 전반적으로 조용한 편이라 밤문화(?)를 즐기는 젊은 분들에게는 안맞을 듯합니다. 기타: 아침식사는 간단히 시리얼과 팩주스, 팩우유, 식빵, 잼 등을 방으로 가져다 주십니다. 따뜻한 음식은 없습니다. ”

“Centrally located. ”

“전체적으로 깨끗이 관리된 서비스 아파트입니다. 리조트라고 하기엔 부대시설이 전혀 없습니다. 걸어서 5~10분거리에 해변과 작은 상점들이 위치하고있어 근처 레스토랑이나 슈퍼마켓을 이용하기에 좋습니다. 무엇보다도 주방과 세탁시설이 잘 되어있어 장기 투숙하시는 분들께 좋을거같습니다. 예약전 리뷰를 살펴보니 서비스에 대한 불만이 많았는데, 불만할 정도는 아닙니다. 아만다와 사만다, 세라 등 모든 직원들이 친절하였고, 특히 여행상품 선택에 있어 다양한 경험담과 함께 옵션사항을 안내해주는 등 매우 도움이되었습니다. 룸클리닝은 별도의 25불 비용이 발생하며, 타올을 요구하여도 추가 비용이 발생합니다. 그러나 체크인시 몇개 추가로 넣어달라고 하였더니, 비용 청구되지 않았습니다. 인터넷은 하루 1기가까지 사용할 수 있었고, 속도도 빨랐습니다. 단점은 열대지역이라 하루종일 창문을 열거나, 에어컨을 켜야했는데, 창문에 방충망이 없는것이었습니다. 에어컨 바람을 싫어하는 사람은 반드시 모기퇴치제를...

“구석구석 살펴보면 먼지가 좀 많았지만 리셉션 전반적으로 친절했음. 우리 물놀이 후 숙소에 늦게 도착해서 코인빨래 시간 끝날때쯤 도착했는데, 직원한테 낼 이른아침 비행기라 지금 빨래 하고싶다 했더니 그러라고 함. 다음 직원한테 말해놓을테니 지금 바로 돌리라구 ㅎㅎ 위치도 좋았음. 센트럴에선 좀 벗어나 있었지만 덕분에 오며가며 해변 전체를 볼 수 있어서 좋았음. 느므 좋은 neighborhood임.”

“메인 타운에서 그다지 멀지 않은 좋은 위치에 있어 가족들과 다니기 어렵지 않았습니다. 호텔 데스크의 친절함도 무척 마음에 들었습니다. 수영장도 작지만 수영하기에는 좋았구요 침대가 약간 꺼져있어 조금 불편한 것 빼고는 전체적으로 다 마음에 들었습니다.”

“Good location for visiting Port Douglas. A short walk for dinner.”

“다 그냥 가격대비 수영장도 있고 좋았어요. 차가 있지않으면 걷기 애매해요. 뭐 15분이면 시내가 있다곤 하지만 도입부구요. 포트까진 좀 걸어야되서 저는 그냥 우버탔어요. ”

“전체적으로 만족스러웠으나 비좁은 주차장이 함정이다!”

“Small bathroom but everything oka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