까로 게스트하우스

“Bellisimo tutto”

“일반적인 호텔이 아님 (예상과 같이). 일반 주택 건물을 리모델링하여 건물 일부를 객실로 임대하는 방식. 늦게 도착하여 메일로 받은 번호키로 체크인. 방은 리모델링 되어 매우 만족. 시티 Tax도 봉투에 넣어서 내부 우편함에 넣고 여권은 사진찍어 보내고, 아침 식사는 서랍에 넣어둔 쿠폰을 들고 근처 카페에 가면 빵 몇가지와 커피를 줌. 3.5유로 정도 가치. 2.5유로 추가로 내면 오렌지 갈아서 줌. 완전 현지인이 된 느낌. 떠날때 키는 드랍박스에 넣고. 결국 직원(주인)은 한번 도 못봄. 그러나 매일 청소, 침대 정리, 수건 교체 등 하우스 키핑이 있음. 처음가는 곳이 아니라 현지 사정을 좀 알아서 그런지 처음 갔을 때 호텔에 묵었을 때 보다 더더욱 만족. 다음에 가면 이용할 의사 있음.”

“멋진 오션뷰와 깨끗한 환경, 정성스런 조식이 좋았습니다. 교통이 불편하여 자기 차량을 이용하는 분들에게 좋을 것 같습니다. 저희는 매번 베르나짜에서 택시(1회25유로)를 이용해야했습니다. ”

“This hotel was our favorite stay in our entire Italy trip. Very attentive staff: Claudia and Melania were very nice. Their breakfast was delicious. I would definitely come back to this hotel if we visit Cinque Terre again. I highly recommend Locanda A Cà Du Gigante! ”

“체크인이 비대면으로 이루어지는것을 제외하면 훌륭한숙소입니다 단, 주차장은 별도로 제공하지 않으며 노상주차장을 이용해야합니다”

“Det var verkligen över förväntan! Så trevligt bemötande! Vi älskade verkligen båda rummen som vi hyrde. Jättefin interiör. Superfin utsikt. Kan varmt rekommendera detta hotell. Smart också att Corniglia ligger i mitten av de fem byarna i Cinque Terre. Genom att ha en kombinerad tåg/bussbiljett tog vi oss lätt mellan de olika orterna.”

“위치 시설 모든것이 완벽 라스페치아 역과 도보로 5분거리에 있으며 모든 편의시설이 갖추어져 있음”

“Probably the best view you can get in Manarola.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