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마 카사 디 무틸라타 근처 호텔 & 숙소 추천

“Ricardo is wonderful and available to FaceTime all times of the day and bends over backwards to get things done to improve your stay. When we first arrived, the elevator didn’t work, we’re in our 70’s and hauling our luggage three flights up was very difficult after having been up 30 hrs. No one had reported the elevator was out of order to Ricardo yet. When we called him he got it fixed while we took a nap. He’s the best and the room lovely and very clean. Would highly recommend.”

“Clean room, good air and great attention to service”

“객실이 매우 깨끗했고, 걱정했던 배드버그도 없었습니다. 로마의 주요 관광지들과 보도로 가까웠고, 맛집, 커피숍들도 가까워서 이동하기 매우 편했습니다. 조식 테라스가 이뿌다해서 조식을 먹을까 했지만 일정떄문에 못한게 아쉬울정도에요. 화장실 샤워부스가 조금 불편하지만 모든걸 극복할수있을정도로 깔끔하고 좋았어요”

“매우친절하고 편안한 숙박 보냈습니다 특히 아침식사 서비스가 좋았어요 담에도 또 이용하고 싶어요”

“방도 넓고 같은층에 방이 3개뿐이라 잡음없어서 좋았습니다 매일 청소해주시는데 늦잠잔날엔 수건만 달라고했는데 나중에 외출다녀와보니 들어와서 쓰레기통은 비우셨더라구요 냄새날까봐 그런건 알겠는데 짐 다 풀어놓고나갔는데 들어왔다생각하니 좀 별로였습니다.. 청소는 매우 깔끔히해주십니다 수건이 너무 종잇장처럼 얇음.. 화장실 창문 커튼(?)같은데 곰팡이가 무지막지했어요 유럽호텔중 방충망있는 창문을 처음봤습니다 편하게 창문을 열수있었는데 어디선거 나방이 들어와서 야밤에 난리였네여.. 엘리베이터는 매우매우매우 엔틱해서 첨엔 무서웠지만 나중엔 편하게잘이용했습니다. 조식도 좋았는데 우유에 물탄거같이 매우 맑아서 먹다가 남겼어요.. 취사는 불가능합니다 단점보단 장점이 많은곳이었어요”

“역에서 접근성도 좋고, 로비에 계신 직원도 매우 친절하고 방도 굉장히 깨끗하고 넓어요 잘 쉬다 갑니다 ”

“한국인 후기입니다. 이쁘고 편안하고 모든게 좋았습니다 조식이 미리결제하면 8유로인데 아침에 나갈때 저렴하고 다양한 빵종류도 있고 만족스런 식사였습니다. 다만 한가지 걸렸던 것은 저희는 트윈베드 였는데 창문 발코니가 옆방이랑 이어져있어서 환기하려고 열어놓고 나갈수가 없어서 그것만 좀 불편했어요 다른건 모두 만족했어요 위치도 좋고 ㅇㅇ”

“건물은 낡아보이지만 방은 매우 청결하며 시설 및 침구류 등도 고급(2019년 3월 기준). 조식은 간단하지만 알찬 편. 로마 시내 주요 관광지는 도보로 산책여행 가능할 거리 (트레비, 판테온, 콜로세움 등이 모두 도보 10~20 분 사이 거리). 테르미니 역으로부터 역시 도보 10분 거리, 주위가 호텔지구라 늦은 밤 도착했지만 안전하다는 느낌을 받았다. 호텔 외관을 신경쓴다면 모르겠지만, 실질적은 내부시설 및 서비스는 보기 드문 4성급 다운 4성급. ”

“Reception is super kind and all things are good. I recommend to stay here. also, the location is very close by Subway station.”

“로마답게 허름하지만 시설은 깨끗 엘베있어서 편함. 아침을 옥살테라스에서 먹을수있어서 분위기 좋음. 단점은..기본 마실물을 제공 안한다. ”

“맛있는 조식과 직원이 친절했고 로마를 걸어다닐수 있는 동선 좋았으며 주변에 쇼핑하기에도 좋았다”

“서비스가 좋고 방 상태도 좋았어요”

“엘리베이터 이용법이 어려워서 그거빼곤 모두 만족”

“테르미니역 인근은 다 위치가 좋은 편이긴 하지만 오히려 대로에서 하나 뒷길이라 너무 시끄럽지 않아서 추천합니다. 도보로 가깝고 버스도 대부분 근처를 지나 관광지 이동이 편리하고 숙소 근처에 로컬 카페나 식당, 코나드마트 등도 잠깐씩 들리기 좋아요. (다만 정문 오른쪽에도 샛길이 있는데 거긴 낮에만 다니는 게 좋을 것 같아요.) 무엇보다 아침식사를 제공해 주는데 음식 퀄리티가 좋아서 동행한 부모님의 만족도가 높았고 식당과 청소 직원들도 친절해서 만족스러웠습니다. 리셉션은 조금 편차가 있는 것 같은데 대체로 친절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