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스트어웨이아일랜드 리조트

“친절한 스텝 좋아요”

“전용선착장이 있어 다니기 편했고 24시간 직원들이 대기해있어 든든했다.하지만 해양스포츠담당직원은 핸폰보느라 보트타러 오는 우리와 다른사람들에게 신경쓰지않았고 우리스스로 아무런 설명없이 싱글보트를 밀고타야했다.내가 인사를 건넸을때 답도없었고 질문을 했을때 답도없어 처음엔 말을못하는 사람인줄알았다. 섬내 먼곳을 다닐때는 바키라는 차가 언제나 데려다주어 다니기 좋았고 수영장도 멋졌다. 일부두세명의 스탭은 친절했으나 그외는 3성급 호텔보다 못한 태도여서 기대이하였지만 시설은 좋았고 틈틈히 보고할수있는 오락거리는 많았다.”

“말롤로캣부터 호텔까지도 너무 친절했고, 도착하자마자 환영인사,직원들 서비스가 너무 좋습니다. 가족여행으로 2개방을 빌렸는데 2층이라 좀 불편했고 모기기 좀 있는거 외에 불편함 없었습니다. 레스토랑도 맛있었고 바도 맛있었습니다. 액티비티는 공짜 스노쿨링과 유료 호핑투어했는데 둘다만족했습니다. 슈퍼도있어서 아이스크림.물.과일등 사먹을수있어 좋습니다.”

“It was comfortable enough to take a relax abundantly”

“완벽한 휴가였습니다. 직원들이 정말 친절하고, 음식도 맛이 있어요 가격이 조금 비싸긴 하지만, 지불할 만 한것 같습니다. 가족여행으로 최고의 여행지입니다. 객실에서 와이파이가 안되서 불편하긴 했지만, 세상과 단절되서 완전한 휴가를 오히려 즐길수 있었어요 아이들이 많아서, 커플 여행의 경우는 조금 불편할 수도 있을것 같네요”

“My wife and I spent our honeymoon at Sheraton Tokoriki and could not have been happier with our choice. The property and rooms are good they do have some wear and tear but nothing that makes the stay any less than amazing. The views from the property are breathtaking and never get old. But the real reason you should stay at the Sheraton is the people. From the moment you arrive you are welcomed and treated as family. The staff takes the effort to learn your name and is always greeting you with a...

“일단 섬에 들어가는 페리 비용이 너무 비쌉니다. 어른2, 어린2 거진 30만원 정도 였구요 주변 환경 및 바다 사진은 정말 본 섬과 비교할 수 없이 아름답지만, 복불복!! 날씨 안좋을때 가면 내가 여기 왜 있나 싶기도 하고...사실 할게 너무 없습니다. TV 조차 없고, wifi 비용도 따로 들고... 레스토랑1곳이 독점하는데 가격도 너무 비싸고, 맛도 별로고 필히 섬에 들어가신다면 햇반과, 라면, 김치, 김자반 들고 가심이 좋을듯 합니다. 교민이나 로컬인들은 페리비가 40에서 60 퍼센트 활인 해준대요 다른섬에서 만난 분은 한인교회에서 페리 할인 티켓받아 성인1명 2만원 내고 탔다고 하시더라구요 계산해 보면 일반 관광객은 2배반 혹은3배 더 내고 페리 타고 섬에 들어간다고 보심 될듯 너무 바가지 심해요”

“좋았습니다 무료업글도 해주고 직원도 친절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