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3.22. 1박했습니다.
우선 카운터에 나이드신 아주머니 엄청 불친절하였습니다.
그리고 superior double or twin room sea view 예약하고 갔는데 가족(3인)이 갔을 때 추가요금 납부하라고 하여 18불 정도 추가로 납부하였습니다
그리고 방안 들어갔는데 에어컨도 안되고, tv도 안나오고 시설이 엉망이었습니다.
이방이 사용하던 방인지 의심이 들 정도 였습니다.
결국 카운터에 얘기해서 야밤에 방을 옮기는 사태까지 발생하였습니다.
조식은 입구 야외 뷔페식입니다.
이호텔은 룸에서 보이는 전망 빼곤 만족할 수 있는게 아무것도 없더군요”
“Отель соответствует своим трем звездам. Просторные светлые номера, вид на бухту. Из недостатков - входная дверь со стеклом, плохая шумоизоляция, душ совмещен с туалетом (лейка висит непосредственно над унитазо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