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클랜드 세인트 메리 대성당 근처 호텔 & 숙소 추천

“우리가 이용한 시기에 비해 객실요금은 조금 비쌌지만...시설과 분위기가 예뻐 모두 만족한다.”

“Retro vibe of the Ohtel. It is like a home away from home. Just a heads up if you are a light sleeper, dont book a room on the street side of the hotel. Music from viaduct is very loud.”

“또 머물고 싶어요”

“여유롭게 휴식을 가진게 아니라, 짧게 휴식을 가졌는데 너무나도 좋은 호텔 이었습니다. (예약시 호텔뷰를 추가 시켰는데 스카이 타워가 아주 잘 보였습니다.) 주변에 마트와 맛집들이 많아서 매우 좋았습니다.^^”

“큰길(Queen St.)에서 가까와서, 다니기가 편했습니다. 방은 크지 않았지만 휴식을 취하는 데에는 불편함이 없었어요. 즐겁고 편한 여행이었습니다. 타워가 바로 눈 앞에 있어서, 현실감이 없어요. ”

“It is not clean especially in towels. Further, the smell of old and dirty fungus makes feel quite uncomfortable. It is strongly required to remove the unpleasant smell. And the room should be cleaned on a regular basis. The breakfast is too simple znx the same everyday. ”

“지어진지 얼마 안 돼서 나름 깨끗하고 직원 분들도 굉장히 친절했어요 특히 한국인 직원분 만나서 얼리체크인도 하고 룸 업그레이드도 받아서 좋았어요! 조금 아쉬운 점은 주식 메뉴가 매일 거의 똑같았어요 (2박3일 머무르는 동안 두 번은 조식 먹었고 하루는 안 먹었음) 숙소 주변에 식당은 많아서 좋았어요 토니‘s 스테이크랑 더 옥시덴탈 가까워서 좋음!”

“Amazing! 👍”

“공항셔틀 스카이시티에서 가깝고 관광지 걸어서 가능해요! 1인실 썼는데 창문 없는거 빼고는 다 만족! 창문 없는거 감안해도 너무 만족스럽습니다~”

“good”

“매우 만족합니다”

“Staff, room, breakfast, location, cleanliness evrything was simply excellent”

“너무너무좋았어요 모든것이 완벽! 아침도 완벽해요”

“Amazing It was a honeymoon trip, and we had such a wonderful time at Hyatt. The room condition, hospitality, facilities were way beyond expectation. I would love to stay again, if i get to visit auckland again. 프론트에 한국인 매니저분도 계셔서, 편하고 좋았습니다. 최고최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