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키나와 중부 호스텔

"두번째 숙박이예요!! 호텔이 높지 않고 옆으로 커서 이동하는데 좀 많이 걸어야해요!! 하지만 이거 하나 빼고는 직원분들도 너무 친절하고 조식 석식 다 돈 안아까워요!! 수영장도 놀기 넘 좋고 암튜브도 빌려줘요~ 다음에 또 이 호텔에 묵을 것 같아요"

"오키나와 가족여행을 준비하면서 찾은 할레쿨라니 오키나와는 정말 최고의 호텔이었습니다. 가격대가 조금 높기는 하지만 그에 맞게 객실 크기, 서비스, 수영장, 조식 모두 가족들 맘에 들었습니다. 세가지 조식 메뉴는 꼭 다 먹어봐야 하고, 수영장과 해변 모두 이용해보길 추천합니다. 패러세일링도 패키지에서 하는 것과 차원이 다른 서비스였습니다"

"4인가족 침대4개 숙소가 많지 않았는데 레쿠는 침대4개가 모두 좋았음 루프탑 수영장은 인당 2만원씩 내고 가기에는 별로 였음, 너무 작았음 어린 둘째 아이도 돈내고 수영하기 아깝다고 했음 그러나 대욕장 4일간 매일 저녘에 씻고 잠을 청하니 아주 좋았음, 어메니티도 마음대로 사용 할수 있고 지나갈때 마다 웰컴 드링크 마시며 한여름의 열기를 식혔음 주차권 직원에게 확인을 받아야 하나 바로 해주니 귀찮지 않았음 여러모로 좋은 숙소 였음, 수영장만 빼놓고는..."

"이온몰 옆, 아메리칸빌리지 매우 가까움, 츄라우온천 바로 옆(투숙객 반값) 위치 너무 좋고 오션뷰코너룸 최고였어요. 아메리칸빌리지 야경도 너무 예뻤어요. 조식 종류 많고 맛있어요. 와규스테이크 꼭 드세요. 밤에 무료로 주는 소바도 별 것 아닌 것 같은데 맛있었습니다. 숙소앞 선셋비치는 선셋보기는 좋지만 수영하기엔 너무 고인물이라 흙탕물같고 성인에엔 너무 얕고 맨발로는 바닥에 밟히는 게 많아서 바다수영은 비추. 그냥 츄라우온천 수영장 가세요. 낡은 느낌이긴한데 관리가 잘 되어있어요. 소파에서는 약간 오래된 냄새가 났지만(저만 느낌) 침구 깨끗, 전체적으로 청결하고 넓어서 만족했습니다. "

"호텔 바깥 소음이나 복도 소리는 조금 들리지만 옆방소리는 잘 차단되어서 좋았습니다. 위치가 바다와 가까워서 저녁늦게까지 웃고 떠드는 관광객들이 많았는데 창 닫으니 거의 들리지 않았고 꿀잠잤습니다. 체크인 도와준 직원도, 조식 티켓 받는 직원도 매우 친절합니다. 짐 많아서 큰 우버부르실 분은 버스 시간 알아두시는게 좋아요. 프런트에 문의하면 공항 가는 버스 시간표도 알려줘서 1시간 넘게 큰차 찾다가 결국 버스타고 공항 갔습니다."

"Pro: Beautiful beach right in front Con: way too far from the town and aquarium "

"에코 클리닝으로 3000엔을 크레딧으로 돌려주는 옵션은 정말 좋은 아이디어였던것 같아요 그외 서비스도 좋았고 좋았고 수영장 및 시설도 좋았던 곳이였습니다~"

"숙소가 아주 깨끗했고 전용비치도 정말 아름다웠습니다. 최고였어요"

"편의점과 기념품샵 수영장에 사우나 오락실등 다양한 시설과 다양한 식당들이 있어서 좋았습니다. 조식도 만족 스럽고 사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