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키나와 중부, 오키나와의 저렴한 호텔

“한국인 직원분이 계셔서 체크인하기 너무 편했어요. 화장실도 깨끗하고 불편함 없이 잘있다왔어요.”

“wonderful experiment in Guest House Diamond! owner is Super kind! ”

“아메리칸빌리지에서 걸어서 15분정도 바로앞에 큰 마트가있고 걸어서 5분거리에 스노쿨링이가능한 해변방파제가 있음 게스트하우스+캡슐호텔 느낌 사장님 매우 친절 조용하게 혼자여행다니는사람은 추천 양옆으로 맛집이 있음(햄버거,프라이)”

“스탭분들 매우 친절함. 샤워 온수 조절 요령 필요. 가게가 일단 카페이고 카페 테라스 사용 가능. 영업하면 음악이 대략 7시~11시까지 나오는데 숙소에서 다 들림. 민감하면 안 좋을 수 있으나 11시까지 카페 테라스에서 인터넷하고 쉬다 오니 괜찮음. 아메빌 도보 15~20분. 차탄지역 고래투어 보트 선착장이 매우 가까움. 커다란 마트 가까움. 전반적으로 좋음. 고래투어 갈 거면 강추.”

“구글 평이 너무 안좋아서 그냥 밤에 쭈그리다 시간떼우는 정도로 생각했는데 생각보다 많이 쾌적했어요. 방은 컨테이너 개조한거긴 한데 깨끗했고 아주 저렴한거 치고는 나쁘지 않았어요. 나름 자판기도 있고... 옥상도도 있고 자전거도 빌려준다하고 이불이 너무 얇아서 침대바닥이 느껴지긴 했지만 기대를 너무 안해서 실제는 가격대비 괜찮았던거 같아요”

“주변의 신사와 해변이 있어서 휴식하기 좋습니다. 게스트 하우스는 오래된 책방 느낌도 났고, 좋았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