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이야사탄, 사라피의 가족 여행 호텔

“3박 하면서 많은 직원들 만났는데 전부 정말 친절하고 잘 대해 주십니다. 치앙마이 여행 중에 다른 곳에서는 외국인에게 적대적인 것 같은 이상한 느낌을 몇 번 받은 적이 있어서 더 귀하게 느껴집니다. 위치는 왓 프라싱 바로 옆이라 더할 나위 없이 훌륭하고, 타패 게이트 반대편이라 약간 한적한 느낌도 좋았어요. 방 청소, 전반적인 위생 상태 전부 좋구요. 아침 식사도 훌륭합니다. 조식 구성과 초록초록 분위기한 너무 예쁘고, 벌레도 없어요. 저희 방 위치가 조식 장소 바로 옆이라 아침 시간에 시끄러울까봐 다소 걱정했는데, 숙박객들도 아주 조용히 서로를 배려하는 분위기가 자연스럽게 조성되더군요. 다음에 치앙마이 또 간다면 다시 묵고 싶습니다.”

“직원들이 아주친절하고,숙소주변이 조용해서 좋아요.”

“좋네요 다음에또 올 예정인 호텔”

“성수기라 가격이 좀 높아서 망설였는데 호텔 이용하는 동안 예약하길 잘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올드시티를 관광하기도 좋았고, 직원들 모두 친절했습니다. 건기라 바람도 잘불었는데, 테라스 창문에 방충망이 없어서 문을 잘 못 열어놓고 있었던게 조금 아쉬웠습니다. ”

“전체적으로 좋아요 조식도 맛있어요 12시까지 해서 아점먹고 놀러가기 좋아요 ”

“직원들이 매우 친절하고 숙소도 아주 아름답습니다. 정갈하고 차분한 느낌입니다. 요청 사항이 있을 때 직원에게 문의하면 늘 친절하게 응답해주었습니다. 조식은 메뉴에 있는 음식을 주문하면 직원분이 항상 정성스럽게 준비해주셨습니다. 선데이 마켓을 포함해서 올드시티를 여행하기에 더할나위 없이 좋았습니다. 다음에 다시 치앙마이를 방문한다면 꼭 다시 이 곳에 머물 생각입니다. ”

“I appreciated the hotel's proximity to Chiang Mai's traditional hotel style. However, the location near the market meant I couldn't get a good night's sleep early in the morning. The staff's friendliness and bright smiles were particularly impressive.”

“넓은 객실과 아름다운 수영장이있어요~ 테라스에 의자는 너무 안락해요 그리고 호텔 바로 앞 마사지는 최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