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antilly La Borne-Blanche 역 아파트

"아침 조식과 저녁식사가 아주 좋았어요. 식당과 음식픽업,룸서비스, bar 등 고객이 선택할수는 폭이 많아서 좋았어요. 아이와 같이 동반한 고객들은 마켓에서 주문후 숙소에서 먹어도 좋았을것 같아요! 수영장과 산책로도 훌륭했어요. 다만 룸 컨디션은 조금 아쉬었어요. 침실 커튼이 올라가지 않고 소파베드가 펴져 있어서 방을 바꿨는데 바꾼방 침실도 커텐이 올라가지 않더군요.. 화장실 컨디션도깨끗했지만 물때가 보여 그닥 좋지는 않았어요. 옷장안 거미가 있었는데 자연친화적인 곳이라 그러려니 했습니다. 또한 더블 결재가 되어 호텔 체크아웃전 해결했지만 이런 디테일한 부분에서 조금 실망스러웠어요. 그러나 직원이 친절히 잘 대처해 주었어요. 대부분의 직원분들이 매우 친절한 것도 큰 장점이었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