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니와 제 여동생, 저 3명 '기와'룸을 사용했는데, 디럭스 침대 레벨의 룸과 온돌 룸이 연결된 것처럼 느껴졌습니다. 샤워까지 할 수 있는 화장실이 2개, 수건, 텔레비젼도 2개여서 마치 두 룸이 연결된 것처럼 잘 되어 있습니다.
아침 조식은 토스트, 커피, 바나나, 귤, 사과 같은 걸로 들 수 있습니다. 생수 물도 비치되어 있습니다.
적극 추천합니다!”
“가성비 짱짱 호텔이라는 후기보고 갔는데 정말 좋았습니다!! 깨끗하고 수건도 넉넉하구요! 특히 침대가 진짜 푹신해서 아침이 되는줄도 모르고 푹 잤습니다!! 그래서 조식을 놓치긴했지만 아쉽지 않았어요. 주변은 조용한 주거단지라서 볼거리는 없지만 번화가인 전북대학교를 오가는 버스들이 많아서 한옥마을이나 덕진호를 오가기에는 문제 없을 것 같아요! 다음에 또 올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