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부, 일본의 스키 호텔

“주차 편리하고, 가루이자와 거리에 바로 있고, 직원들 매우 친절하고, 조식 진짜 엄청나게 맛있고, 조용하고, 편하게 쉴 수 있는 최고의 료칸 입니다. 한가지 아쉬운 점은 온천이 없고, 노천탕도 없고, 일반 대중탕 하나 있다는거..매우 아쉬웠어요..”

“숙소가 자연친화적이고 직원 모두가 우리의 편안한 여행을 위해 노력해 주었습니다. 곳곳의 자그마한 배려가 너무나 좋은 기억으로 남네요!”

“Gorgeous property. Communication could be better pre-arrival… slow to respond. But post-arrival, the reception and service was impeccable. A special place for sure!”

“Le Ryokan est superbe. Le personnel très serviable et accueillant.les bains très agréables. Exactement ce que nous étions venus chercher et même plus encore ”

“유다나카역에서 매우 가까운 료칸형 호텔! 주위에 고즈넉한 료칸형 호텔들이 여럿있고 조용한 동네였다. 들어서자마자 고풍스러운 분위기에 편안함을 느끼고, 웰컴 드링크와 함께 체크인을 할 수 있다. 따뜻한 로비에 편안히 앉아...이 로비에서 아침부터 18시까지 커피를 무료로 즐길 수 있다. 방에 들어서자 특유의 다다미향도 적당히 좋았고, 공간이 넓고 욕실/화장실도 깨끗했다. 코타츠에 옹기종기 모여 다양한 가족 게임이 가능해 흡족했다. 호텔에서 조식만 했는데, 완전 만족. 일본식, 서양식 조식이 매일 바뀌었고 맛도 좋았다. 신선한 지역 사과쥬스는 늘 제공. 우리 가족이 완전 반한 루프탑 노천 온천탕! 굳이 프라이빗탕을 예약 안해도 오후에는 사람이 없어 전세낸 기분으로 이틀을 즐겼다. 내리는 눈을 맞으며 피곤한 몸이 눈녹듯이 녹아내렸다. 체크아웃도 11시로 여유있고, 호텔내 샵에서 소액 기념품 하나를 구입했는데 아이가 있다고 맛있는 초콜렛을 선물받았다. 역까지 고객이 원하면...

“綺麗で清潔な施設”

“신호타카 로프웨이 바로 옆이라, 좋았어요. 호텔이 오래된 느낌은 있었지만, 잘 관리되고 있고, 직원들이 친절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