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부, 일본의 스키 호텔

“숙소가 자연친화적이고 직원 모두가 우리의 편안한 여행을 위해 노력해 주었습니다. 곳곳의 자그마한 배려가 너무나 좋은 기억으로 남네요!”

“가이세키 요리도 넘 맛있었고 온천욕도 좋았습니다! 후기에 방안에 별도의 샤워시설이 없다고 걱정했는데 온천욕을 하고 나니 따로 샤워할 필요가 없었던것 같고 화장실이나 세면대가 있어서 크게 불편하진 않았습니다 역에서 가깝지만 아이와 함께 온가족이 캐리어를 끌고 가기에는 좀 거리가 있어서 편하게 무료 셔틀을 이용했습니다 료칸자체가 크거나 새시설은 아니지만 가격대비 전반적으로 좋은 숙박이었다고 생각합니다 ”

“料理が非常においしいです！”

“清潔でお布団も寝心地良く 温泉も広くお湯もとてもよかったです。”

“We absolutely loved our stay at Ryokan Kawahiro. Wonderful service, amazing Japanese breakfast and futons were really comfortable. Thankyou for having us. ”

“신칸겐에서 내리면 바로 걸어서 호텔로 갈수있고 호켈내의 온천시설이 너무 좋았습니다”

“역에서 가깝고, 셔틀도 이용하기 편하고 도보로 이동하기에도 가까운 위치에 있습니다. 숙박시설의 규모도 크고 깨끗하고 직원들은 친절했습니다. 대욕장도 크기가 커서 이용하기 편리했고, 노천온천은 정말 노천의 느낌이 가득한 매우 만족스러운 온천이었습니다. 다음에도 다시한번 이용하고 싶습니다.”

“Near eating place and bus stops to ski resort”

“나이든 한 직원을 제외하고 대부분 친절했다.역으로 픽업 나왔을때나 그분이 프론트 응대시에 불친절한 행동과 말투 때문에 불쾌했다. 만약 성격상 문제라면, 서비스업계가 부적절한 직업이고 적어도 고객이 불편함을 갖지 않도록 노력이라도 해야하는게 아닐까?! ”

“에치고 유자와역까지 무료셔틀이 있어서 개별여행임에도 편하게 이용했습니다. 나에바와 카구라스키장을 모두 이용할 수 있는 편한 위치의 숙소입니다. 두 군데의 온천도 한번 티켓을 구매하는 것으로 여행 내내 이용이 가능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