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배실 펜션

“자얀친화적이고 편안한 곳이었어요 펜셬치거 깨끗하고 주인 아저씨도 아주 친절했습니다 바베큐장도 편리하게 되어있어 손쉽게 바베큐를 즐겼습니다 . ”

“가성비가 있는지 잘 모르겠습니다. 그럭저럭 지낼만 하지만 숙소에 잡소리가 많이 나고, 방음이 되지 않으며, 투숙객이 많아 그런지 오전에 찬물만 나와 찬물샤워를 했습니다. 난방은 더울정도로 잘 됐습니다.”

“사장님 친절하시고 정원깉이 꾸며놔서 너무 이뻐요. 기타 편의시설도 잘 갖춰 있구요!”

“난방이 잘 됨. 주차 공간이 넓음. 수건이 너무 오래됨. 휴대대폰을 충전할 콘센트가 없음. TV를 꺼야함. 물컵이 없음. 샤워 타월이 있음. 휴지가 별로임. 물은 1층 정수기에서 받아와야 함. ”

“카라반 내 욕실 난방이 너무 더웠어요^^. (12월 30일) 떠 죽는 줄! 새벽 3시쯤 욕실 난방 장치 스위치를 끄고 나니 좀 살겠더라요^^ 아무튼 뜨끈뜨끈한 한겨울 카라반 숙박 후 무주 덕유산 등행 아주 재밌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산속에 위치해 자연친화적이고 조용한 대신 여름이라 그런지 벌레가 많고 시설이 노후되어 깔끔하지 않음. 편의점은 5km정도 가야 있으니 필요한 물품은 미리 준비해 가야함. ”

“숙소 청결하고 사장님 너무 친절하셨습니다. 바로 앞에 슈퍼에서 물건 구매도 가능해서 편했습니다. 여름에 다시 가고 싶네요.”

“분위기가 좋고 감성적이에요. 근처가 다 산이라서 경치가 좋아요. 길을 잘못 들 것을 염려해서 문자로 정확한 펜션위치를 알려주셔요. 방도 깔끔하고 안락합니다. 이불이 부드럽습니다. 시골이라서 근처에 마트가 없습니다. 20분을 나가야합니다. 필요한건 미리 구매해서 오세요”

“급하게 예약한 숙소였는데 숙소가 아늑하고 청결상태가 무척 좋아서 전반적으로 만족스러웠습니다만 다소 불만인점은 숙소 이용에 대한 안내가 많이 미흡한 것 같습니다. 이용안내 문자를 당일 체크인 시간에나 받아볼 수 있었고 그 전에 미리 버베큐 이용 문의를 남겼으나 별다른 답변을 받지 못하였습니다. 이용 당일이 되어서야 다시금 숙소에 전화를 했고 바베큐 요청을 드려 이용은 할 수 있었지만 다소 아쉬운 부분이었습니다. 또한 바베큐 이용료에 대해서도 아무런 안내를 받지 못했는데 체크아웃 당일날 문자로 3만원을 현금으로 달라고 요청하셔서 당혹스러웠습니다. 예약사이트에도 요금에 대한 안내가 없었고 전화로 요청했을때도 아무 말씀이 없다가 갑자기 3만원을 내라고 하는겐 좀 많이 아쉽다는 생각이 드네요. 사전에 미리 안내를 해주셨다면 좋았을텐데요. 마지막으로 방에서 냉장고 소음이 너무 커서 잠을 자기가 어려웠습니다. 이 부분도 개선이 필요해 보입니다. ”

“주차장과 편의시설이 좋음. 객실도 좋은편이나 베개, 휴지 등 편의품이 부족함”